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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13.07 Nice - Paris

2013.07 프랑스여행 - 앙티브 Antibes

by SeungJune Yi 201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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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를 보고 나서 비행기 출발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공항 가는 길에 앙티브에 들렀다.

예전에 소피아안티폴리스에 자주 왔을 때는 앙티브는 그저 스쳐지나가기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구경을 하게 되었다.

 

앙티브 안으로 들어가자 주차장이 있어 얼른 주차를 하고 주변을 구경하였다.

 

 

 

 

 

 

 

 

 

 

 

앙티브에서 유명한 곳은 피카소 미술관이다.

시간이 남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가보았다.

 

 

 

 

 

 

 

 

 

미술관 안에는 정말 피카소가 그렸을까 의문이 드는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사진을 못찍게 하였다.

정말 별거 아닌 걸 가지고 사진을 못찍게 하다니..

 

 

 

볼만한 작품도 별로 없고 해서 빠르게 본 후 미술관 야외로 나왔는데, 여기서 경치를 보는게 더 좋았다.

 

 

 

 

 

 

 

 

 

피카소 미술관은 돈이 좀 아까운 듯..

미술관 밖으로 나와서는 살짝 마을을 둘러보았다.

 

 

시장 같은 곳이 있는데, 미술관보다 여기가 더 낫다.

 

 

 

 

 

 

이것으로 앙티브 구경 끝..

공항 가는 길에 멋진 해변이 있어 잠시 차를 주차하고 사진을 찍었다.

 

 

 

 

 

 

이제 니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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