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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USA

2012.09 시카고 Chicago - 존핸콕센터 John Hancock Center

by SeungJune Yi 2012.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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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은 존핸콕(John Hancock) 센터이다.

건물이 가장 높은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보는 뷰가 좋다고 한다.

 

 

해가 지면서 변하는 경치를 보기 위해, 해질녁에 존핸콕 센터에 올라갔다.

 

 

 

 

 

전망대에 올라갈 수도 있으나.. 비싸다.

 

 

 

전망대 보다는 시그너쳐 룸에 가는 것이 낫다.

층도 더 높이 있고, 음료수 한잔만 마시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을 수 있다.

보이는 것은 똑같다.

 

 

 

95층은 식당

 

 

우리는 96층 카페에 앉았다.

 

 

 

 

 

스무디 한잔씩 시켜놓고..

 

 

여기 온 사람들 모두 같은 생각이다.

한잔 시켜놓고 마시면서 시카고 전경을 조망한다.

 

 

 

 

일단 해가 있을 때의 모습

 

 

 

 

 

해질녁의 모습

 

 

 

 

 

 

 

 

 

해가 지고 이제 야경을 보려고 대기 중

 

 

 

 

 

여러 뷰 중에서 야경이 제일 멋있는 것 같다.

 

 

 

 

 

 

 

 

 

 

야경까지 찍고 나서 밥을 먹으러 갔다.

 

 

 

저녁 식사는 존핸콕 센터 1층에 있는 Cheesecake Factory에서 했다.

 

 

 

 

 

 

 

패밀리레스토랑인데,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양이 어마어마하다.

아무 생각없이 3명이서 요리 4개 시켰다가 거의 반을 남겼다.

3명이면 2개만 시켜도 양은 충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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