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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China

2012.08 칭다오 Qingdao - Le Meridien Hotel

by SeungJune Yi 201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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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출장은 중국 칭다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공식 명칭이 애매한데, 칭다오, 칭따오, 청도, 큉다오 등등.. 여러 가지로 불린다.

영어로도 Qingdao, Qing Tao, Ching Tao 등등 다양하다.

 

칭다오로 가기 전에 허브라운지에 갔는데, 사람이 미어 터져서 앉을 곳이 없었다.

 

 

 

칭다오에서 묵은 곳은 르메르디앙 호텔이다.

호텔 시설은 좋은데, 위치가 중심가에서 벗어나 있어서 주변이 매우 후지다. 

 

 

 

 

 

 

 

호텔 로비 모습 

 

 

 

 

 

객실 복도

 

 

 

 

 

하이라이트는 객실 내부다.

매우매우 훌륭하다. 

 

 

 

 

 

 

 

 

 

 

 

 

 

 

 

 

회의장 메인룸 앞 복도

 

 

 

회의장 메인룸

 

 

 

 

 

 

목요일에는 breakout room에서 내가 맡은 session을 진행했다.

 

 

 

 

 

회의 기간 내내 한 일은 거의 밥 먹는 일 밖에 없다.

그것도 거의 호텔 안에서만 먹었다.

 

2층 일식당.. 딱 한 번 먹었다.

 

 

 

 

가장 많이 간 곳은 2층 일식당 옆에 있는 중식당

 

 

 

 

 

 

 

아침을 주는 1층 부페식당은 점심때도 부페로 먹을 수 있다.

 

 

 

1층 다른 곳에서는 햄버거도 먹을 수 있다.

 

 

호텔 앞에 있는 미니스탑.. 아이스크림이 맛있다.

 

 

 

호텔 옆에는 완다 플라자라는 쇼핑몰이 있다.

우리가 갔을 때는 Lenovo에서 새롭게 핸드폰을 런칭했다고 런칭쇼를 하고 있었다.

 

 

 

 

 

 

 

 

쇼핑몰에는 식당도 많고 여러 종류의 상점이 있다.

 

 

전자제품 매장

 

 

4D 영화관도 있다.

 

 

3층에서 본 레노보 런칭쇼

 

 

3층에 한국식당이 있어서 한 번 먹어봤다.

 

 

 

여러 가지 시켜서 먹어봤는데, 음식이 모두 너무 달달해서 한 번 가고는 더 이상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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