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usiness Trip/China

2012.02 하문 Xiamen - 석장화원 Shuzhuang Garden

by SeungJune Yi 2012. 2. 27.
728x90

고랑서 섬에서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 석장화원 (Shuzhuang Garden)에 가보기로 했다.
일광암과 석장화원 둘 중에 고민을 했는데, 일광암은 너무 높아서 거기 올라갔다 오면 뻗을것 같아서 석장화원을 선택했다.


석장화원 입장료는 30위안


관푸 박물관이라고 되어 있는데, 누군지는 모른다.


해변에 있는 큰 바위가 석장화원의 핵심인가?


돌에 새겨 있는 붉은 글씨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돌 계단이 44개라는 것인가?


피아노 박물관.. 석장화원과는 무슨 관계인지?


피아노박물관 안에서는 사진을 못 찍게 해서 사진이 없다.
왜 못 찍게 하는지 모르겠다. 별거 없구먼..


다른 곳에도 피아노 박물관이 있는데, 왜 따로 있는겨?


쉬엄쉬엄 둘러보고 나가기로 했다.


그런데, 출구 쪽에 기괴한 돌로 만든 미로 같은 곳이 있었다.
석장화원에서 여기가 제일 볼만했다.


돌 미로 아래에는 연못도 있다.


사진으로 보면 미로인지 그냥 돌더미인지 잘 구분이 안되다.


석장화원은 나름 괜찮았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