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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아와 피라 마을을 다 보니 오후 3시 정도..
덥고 힘들어서 더 볼 수가 없었다.
배에서 밥먹고 수영장에 가기 위해 일찍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갔다.
내려가는 것은 올라오는 것보다 줄이 더 짧다.
너무 경치가 멋있어서 내려가는게 아쉽다.
멀리 동키가 지나가는 모습도 보인다.
항구 도착.
항구에서 보는 풍경도 멋있다.
배에 들어와서 다시 피라 마을을 감상하였다.
여기서 봐도 멋있다.
크루즈 계획할 때 맨 처음 고려했던 루이스크루즈 배도 볼 수 있었다.
코스타파시노사보다 크기가 많이 작아서, 저 배를 탔으면 아쉬울뻔했다.
막상 가서 볼 때는 선글라스를 끼고 봐서 잘 몰랐는데, 여행 마치고 사진을 보니 역시 산토리니가 최고다.
이보다 아름다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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