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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스에 짐을 풀고 저녁에 카를로비바리 시내를 나가보았다.
레지던스가 언덕 위에 있어서 내리막길을 5분 정도 가야 시내가 나온다.
시내를 보니 체스키와는 다르게 건물들이 몹시 깨꿋하고 아기자기했다.
마치 동화속 나라의 건물에 온 듯..
식당도 별로 없어서 저녁 먹기가 어려웠다.
그나마 연 곳에 가서 피자를 먹었다.
야외에서 먹었는데, 날이 매우 추워서 담요를 뒤집어 쓰고 먹었다.
먹고 나니 완점 깜깜..
사람이 너무 없어서 금방 들어가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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