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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문화원을 보고 나서 포레스트 아웃팅스 카페로 갔다.
아내가 강화도 조양방직과 비슷하다고 해서 들른 것이다.
차들이 많아서 주차 요원이 멀리까지 주차 안내를 해 준다.
카페가 엄청 크고 사람도 매우 많았다.
비싸긴 하지만 자리를 잡아야 하니 커피와 빵을 시켰다.
소시지 빵을 먹었는데, 소시지가 딱딱해서 별로였음.
한참 쉬다가 카페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포레스트 아웃팅스가 유명해서 가 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일단 카페에 볼 거리가 별로 없고, 커피와 빵의 가격이 엄청 비싸다.
강화도의 조양방직은 볼거리가 많아 구경할 맛이 있었는데, 포레스트 아웃팅스는 그냥 큰 카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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