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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회사 야유회로 방탈출과 스크린야구를 했다.
방탈출은 키이스케이프 더오름의 네드를 했는데, 스토리 참신하고 재미있었다.
시간이 부족해서 힌트를 마구 써 가면서 가까스로 탈출.
점심은 근처의 중식당인 아방궁에서 먹었다.
밥 먹고 나서 스크린야구 함.
4개 조로 나눠서 방 2개에서 했다.
60km 공도 잘 안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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