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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 만에 딸과 함께 방탈출 카페에 갔다.
간 곳은 판타스트릭의 최초의신부다.
여기는 테마가 이거 하나 뿐인 듯 했다.
제한 시간은 100분이었는데, 너무 어려웠다.
힌트 계속 쓰면서 하지 않았으면 절대 탈출 못했을 듯..
그리고, 100분 동안 계속 움직야 해서, 끝나고 나니 무척 피곤했다.
탈출 후 사진 촬영
방탈출 하고 나서는 훠궈를 먹었다.
이상하게 방탈출만 하고 나면 훠궈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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