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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 되니 또 아쉬움이 밀려온다.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발코니에서 뷰를 찍었다.
밥 먹고 나서도 또 리조트를 찍었다.
점심 먹고 체크아웃.. 공항 가기 위해 로비에서 대기중이다.
콘티넨탈 항공은 오후에 출발하기 때문에 점심식사 이후에 바로 공항으로 가야 한다.
이위인은 월드리조트에 와서 친구를 사귀었다.
사이판 공항의 면세점
게이트에서 대기
드디어 비행기 탑승
왜 이런 표정이 나오는거지?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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