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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샌드캐슬쇼를 보느라 늦게 잤지만 돈 낸게 있으니 또 아침먹으러 갔다.
아침은 항상 부페월드에서 먹는다.
아침먹고 애들을 키즈칼리지에 보내고 나와 아내는 방에서 더 잤다.
애들을 점심 때 애들을 찾아 다시 또 점심을 먹었다. 정말 힘들다.
점심 먹고 해변으로
그런데, 날이 안좋기도 하고 오늘이 워터파크에서 놀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 금방 이동했다.
열심히 워터파크에서 놀기
또 밥먹을 시간이다. 배부른데 계속 먹는 것은 정말 힘들다. 저녁 또한 부페월드에서...
저녁 먹고는 소화시키기 위해 또 리조트 산책
오늘은 코코넛 쇼를 했다. 하도 많이 봐서 이젠 관심도 없다.
이위인은 열심히 구경중
이렇게 월드리조트의 마지막 밤이 지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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