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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tanahmet4

2012.07 지중해크루즈-이스탄불-예레바탄, 블루모스크 예레바탄(Yerebatan) 지하저수지 입장료는 10리라다. 예레바탄의 핵심은 가장 안쪽에 있는 메두사. 별건 아닌데 다른게 없으니 이게 핵심이다. 어둠에 강한 카메라가 아니면 잘 안나온다. 예레바탄 다음에 아야소피아를 보고 나서 블루모스크(Blue Mosque)로 향했다. 일명 술탄아흐멧(Sultan Ahmet) 사원이다. 외관은 아야소피아보다 블루모스크가 낫다. 블루모스크 내부. 전에 왔을 때 다 들어가봐서 이번에는 사원 안으로 안들어갔다. 너무 더워서 그늘에서 휴식 블루모스크 앞에 있는 오벨리스크 밤이 되니 시원해서 그런지 낮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도의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다들 낮에는 자고 밤에 나오나보다. 2012. 7. 31.
2011.08 이스탄불 Istanbul - 구시가 낮풍경 Old Town Day Tour 느지막히 일어나 아침을 먹고 10시부터 투어를 시작했다. 오후1시까지 호텔로 돌아가야 해서, 투어를 하는 시간은 달랑 3시간이다. 먼저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다. 톱카피 궁전 옆을 끼고 돌아 내려갔다. 예전에 갔던 코스 그대로.. 날이 좋아서 전에 왔을 때보다 훨씬 뷰가 낫다. 바다 건너 보이는 갈라타 탑(Galata Tower). 전에 탔던 보스포러스(Bosphorus) 유람선.. 2시간이나 걸리기 때문에 패스. 갈라타 다리(Galata Bridge)에서는 여전히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예니(Yeni) 자미 산 위에 보이는 술레이마니예(Suleymaniye) 자미 갈라타 다리 위로 올라 갔다. 중간까지만.. 다시 빽. 바다 구경은 여기까지만. 길을 건너서 이집션 바자르(Egyptian.. 2011. 8. 27.
2011.08 이스탄불 Istanbul - 구시가 밤풍경 Old Town Night Tour 작년 12월에 이스탄불에 와서 각 명소를 낱낱이 구경했기 때문에 더 이상 볼 것은 없었지만, 이스탄불에 처음 온 사람이 2명 있어서 이들을 위해 다시 한번 투어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작년 12월에는 겨울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는 여름이고 또한 라마단 기간이라 사람이 매우 많았다. 밤 12시가 넘어도 구시가 전체에 사람이 넘쳐나고, 또 사람이 많으니 곳곳에 가건물이 세워져 물건을 팔고 있었다. 겨울에 왔을 때와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라, 다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텔 앞 골목은 식당가인데, 여기도 사람들이 아주 많다. 골목을 나오면 케밥집이 나온다. 전에도 여기서 케밥을 사 먹었는데, 이번에도 여기서 사 먹었다. 저번에 와서 이 동네를 몇 바퀴나 돌았기 때문에 아직 기억이 생생했다... 2011. 8. 26.
2010.12 이스탄불 Istanbul - 술탄아흐멧 블루모스크 Sultanahmet Blue Mosque 아야소피아(Ayasofya) 박물관과 마주보고 있는 것이 술탄아흐멧 블루모스크(Sultanahmet Blue Mosque)이다. 그냥 블루모스크라고 하면 다 안다. 유명하기는 아야소피아가 제일 유명하지만, 모양새는 블루모스크가 더 낫다. 첫날 도착해서 밤에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다른 각도에서 블루모스크 사진을 찍었다. 블루모스크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 술탄아흐멧 광장(Sultanahmet square) 옆에 있는 분수 쪽에서 찍은 사진 케밥 샌드위치를 사 먹으면서 다시 블루모스크 앞에서 찍은 사진 술탄아흐멧 광장에 있는 분수에서 찍은 사진 첫날은 밤이라 겉에서만 보았고, 둘째날은 블루모스크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기 전에 역시 또 사진 촬영. 마지막 날에 아야소피아를 보고 나서 블루모스크를 또 둘러봤는.. 201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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