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해운대7 2024.06 블루라인파크 6월6일 아침에 블루라인파크를 타러 갔다.캡슐을 1회차 예매를 해서 9시에 타야 한다.그래서, 호텔에서 8시에 출발했다.해변으로 걸어갔는데, 옛날 횟집이 보인다. 골목길을 올라가야 블루라인파크가 나온다. 골목길을 뚫고 올라갔더니 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이 나온다. 8시 반쯤 도착했더니 사람이 아무도 없다. 좀 기다렸다가 8시45분쯤 탑승.미포에서 청사포까지 가는 캡슐이다. 가는 도중에 해월전망대가 보이는데, 공사 중이다. 캡슐 타고 가면서 보는 뷰가 좋다. 캡슐 종착역인 청사포정거장 30분 정도 캡슐을 타고 나서 청사포 정거장에 내렸다. 청사포에 내려서 잠깐 구경 일찍 오느라 아침을 안먹어서 청사포의 이마트에서 김밥을 먹었다. 김밥 먹고 나서 청사포 구경 청사포를 둘러 보고 나서 10시반쯤 해변열차를 타려.. 2024. 6. 9. 2024.0 해운대 구남로광장, 전통시장 블루스토리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구남로 광장이 나온다.여기는 밤낮으로 사람이 많다. 구남로 광장에 전통시장이 붙어 있다.전통시장에서 많이 사 먹었다. 해운대인생꼬치에서 닭꼬치와 문어꼬칙 사먹음.. 맛있다. 아침 먹으러도 전통시장에 갔다. 아침식사로 마산이모집에서 생선구이와 뚝배기불고기를 먹었는데, 별로였음. 저녁에는 구남로 광장에서 분수쇼도 한다. 봉자네 실비집에서 저녁으로 해물파전, 도토리묵, 돼지고기 두르치기를 먹었다. 여기 맛있다. 해운대 인생꼬치는 맛있어서 한 번 더 먹음. 파닭과 문어 꼬치 밤에 보는 구남로 광장 분수쇼 2024. 6. 9. 2024.06 해운대 블루스토리 호텔 6월 현충일 연휴를 맞아 부산 여행을 갔다.목요일 밤에 가서 토요일에 돌아오는 3박4일 일정이다.3박은 모두 해운대에 있는 블루스토리 호텔에서 했다.블루라인파크와 더베이101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다. 신축 건물이라서 깔끔하다.주차장은 지하 4층까지 있는데, 그리 크지는 않다.체크인 할 때 1박당 5천원씩 받는다.엘리베이터가 2대 밖에 없어서 엘리베이터 타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18층 맨꼭대기 객실을 받았다.객실은 작다.서랍장이 없어서 불편함. 제일 불편한 것은 화장실 샤워 부스에 문이 없다는 것이다.샤워 하면 물이 밖으로 다 튄다.그리고, 양치컵도 없다. 시티뷰.. 18층이라서 잘 보인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는 경주의 순두부짬뽕 동궁을 들렀다.역시 여기 볶음밥과 순두부짬뽕은 정말 맛있다.포장까.. 2024. 6. 9. 2018.05 Busan - 사직야구장, 더베이101, 해운대 모래축제 일요일 부산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 후 사직 야구장으로 갔다. 잠실 이외의 다른 야구장은 처음이다. TV로 볼 때는 커 보였는데, 막상 가서 보니 좀 작고 아기자기하다. 소떡소떡을 사먹어봤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별로다. 쓰레기 봉지도 써 봤다. 야구 보고 나서 남천낙지로 가서 낙곱새를 먹고, 호텔로 돌아왔다. 짐을 방에 갖다 놓은 후 더베이 101로 구경갔다. 야경은 멋짐. 그런데, 음료 같은게 너무 비싸서 야경 구경만 하고 왔다. 낮에도 한 번 가 봤다. 밤 보다는 사람이 적다. 비싸서 오징어튀김만 하나 먹었다. 해운대 모래축제도 잠깐 구경했다. 입구로 들어가니 한참 공연을 하고 있었다. 공연 보고 나서 모래조각 구경. 모래조각 잘 해 놓았다. 길거리 공연도 있다. 2018. 6. 7. 2018.05 Busan - 토요코인 해운대 2호점, 해운대 그랜드 호텔 2018년 5월 부산 회의.. 오랜만에 한국에서 회의를 했다. 부산 갈때 는 수서역에서 SRT를 탔다. 올 때는 KTX를 타고 서울역에서 내렸다. 숙박한 호텔은 토요코인 해운대 2호점이다. 방은 다른 토요코인과 마찬가지로 매우 작다. 그래도 있을 것은 다 있음. 1층 식당에서 아침도 제공한다. 회의장은 토요코인 옆에 있는 해운대 그랜드 호텔이다. 1층 로비에 어벤져스가 있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22층 회의장에서 본 뷰 6층 회의장에는 테라스가 있다. 엘리베이터가 너무 미어 터져서 고생이었지만, 점심은 2층에서 부페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한국이라 여기저기 많이 먹으러 다님. 첫날 부산 도착해서 야구를 본 후 간 남천낙지. 여기 낙곱새 맛있다. 약간 허름해서 별 기대를 안했는데, 부산에서 먹은 것 중에 가.. 2018. 6. 7. 2013.12 부산 Busan - 동백섬, 웨스틴조선호텔, 누리마루 회의장은 동백섬에 있는 웨스틴조선 호텔이다. 호텔포레에서 웨스틴조선까지 차로 이동했다. 수요일 저녁에는 소셜이벤트로 누리마루에서 부페 식사를 했다. 웨스틴 조선에서 누리마루까지 가는 길에 해운대 빌딩 숲이 잘 보인다. 누리마루 도착 누리마루 입구에서 단체 샷.. 왠지 공산당 느낌이다. 연회장 식사 전 연설 저녁 식사를 끝내고 수다를 떤 후 호텔로 돌아가기 전에 동백섬 산책로를 돌아보았다.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회의장에서 재미삼아 측정한 데이터 전송 속도 2013. 12. 4. 2013.12 부산 Busan - 해운대 호텔 포레 2013년 마지막 회의 장소는 부산 해운대이다. 칸느에서 돌아온지 일주일만에 다시 부산으로 출장을 갔다. 회의장은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웨스틴 조선 호텔인데, 우리는 가격이 싼 호텔 포레에 묵었다. 부산에 차를 가지고 갔기 때문에, 호텔 포레에서 웨스틴 조선까지는 차로 왔다갔다 했다. 호텔 포레는 모텔촌 가운데에 있는데, 전에 모텔이었던 곳을 리모델링을 해서 호텔로 바꾼 곳이다. 무엇보다 주차장이 널널해서 좋았다. 호텔 입구 프런트 로비 방은 아늑한 듯.. 하였는데, 이상하게 침대가 더워서 잠을 못잤다. 4일밤 중에 2일을 잠을 못 자서 정말 힘들었다. 누워 있으면 침대 매트에서 열기가 올라오는데, 그때부터 잠자는 것을 포기.. 차가 있어서 먹으러 여기저기 다녔다. 제일 먼저 간 곳은 달맞이 고개.. 가.. 2013. 12.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