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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Korea

2018.05 Busan - 사직야구장, 더베이101, 해운대 모래축제

by SeungJune Yi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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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부산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 후 사직 야구장으로 갔다.

잠실 이외의 다른 야구장은 처음이다.

 

 

TV로 볼 때는 커 보였는데, 막상 가서 보니 좀 작고 아기자기하다.

 

 

소떡소떡을 사먹어봤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별로다.

 

 

쓰레기 봉지도 써 봤다.

 

 

야구 보고 나서 남천낙지로 가서 낙곱새를 먹고, 호텔로 돌아왔다.

짐을 방에 갖다 놓은 후 더베이 101로 구경갔다.

 

 

야경은 멋짐.

그런데, 음료 같은게 너무 비싸서 야경 구경만 하고 왔다.

 

 

낮에도 한 번 가 봤다.

밤 보다는 사람이 적다.

 

 

비싸서 오징어튀김만 하나 먹었다.

 

 

해운대 모래축제도 잠깐 구경했다.

 

 

입구로 들어가니 한참 공연을 하고 있었다.

 

 

공연 보고 나서 모래조각 구경.

모래조각 잘 해 놓았다.

 

 

길거리 공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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