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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공원4

2014.01 마카오, 홍콩 여행 - Ocean Park #3 돌고래 쇼까지 보고 나니 3시가 넘었다. 해양공원이 6시에 문을 닫는데, 아직 반도 못봐서, 이제부터는 닥치는대로 놀이기구를 탔다. 오션 타워.. 올라가면 해양공원 전경이 잘 보인다. 다음 물개를 보러 Pacific Pier로 그리고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아래로 내려간 이유는 레이지리버를 타기 위해서다. 재미는 있는데 타고 나면 물에 왕창 젖는다. 다음은 롤러코스터.. 절벽에서 돌기 때문에 나름 쓰릴있다. 여기까지 타고 났더니 이제 거의 폐장 시간.. 다른 수족관들은 빠르게 보고 지나갔다. 마지막으로 해파리를 봤다. 해파리까지 보고 나니 6시가 되었다. 그래서,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기로 했다. 그런데, 사람들 생각이 똑같은지 케이블카 줄이 엄청 길어서 30분 정도 기다려야했다... 2014. 1. 6.
2014.01 마카오, 홍콩 여행 - Ocean Park #2 기차를 타고 산 위로 올라왔다. 산 위라서 좋은 뷰가 나온다. 위쪽 구역은 Thril Mountain.. 남극, 북극 동물도 볼 수 있지만 각종 놀이기구도 있다. Polar adventure에서 극지방 동물을 볼 수 있다. 먼저 남극 펭귄 진짜 펭귄을 수백마리 볼 수 있다. 다음은 북극곰 물개 먹이주는 쇼가 있어서 구경했다. 쇼라고는 하지만 물개한테 먹이주는게 전부다. 바다표범 수족관 밑으로 통로를 만들어서 구경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북극여우 극지방 동물을 구경한 후 놀이기구를 탔다. 제일 재미있는 것은 롤러코스터다. 입구가 우스꽝스럽게 생겼는데, 타보면 정말 굉장한 롤러코스터다. 여기까지 하고 점심을 먹었다. 보기보다 엄청 맛있다. 보트를 타고 정글탐험을 하는 놀이기구를 타러 갔는데, 오늘부터 휴장... 2014. 1. 6.
2014.01 마카오, 홍콩 여행 - Ocean Park #1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 비행기가 밤 1시라서 오랜 시간을 떼우기 위해 해양공원을 갔다. 해양공원 3번째 원정..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체크아웃을 한 후 호텔에 짐을 맡기고 해양공원으로 향했다. 오션파크로 가는 버스는 Admiralty 역에 있는데, 지하철 역에서 오션파크 입장권도 판다. 입장권을 산 후 지상으로 나가 오션파크로 가는 버스를 탔다. 오션파크로 가면서 시내 구경도 할 수 있다. 오션파크 도착.. 그런데, 전에는 산 뒤쪽의 후문에 버스가 섰는데, 이번에는 정문에 섰다. 뭔가 달라졌나 보다. 오션파크 입구. 입장.. 가운데 커다란 분수가 있다. 분수 옆에 수족관이 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온 2009년 8월에 비해 뭔가 많이 바뀌었다. 전에는 수족관이 산 위에 있었는데, 이번에 가니 입.. 2014. 1. 6.
2009.08 홍콩 Hong Kong 중국(China) 셴젠(Shenzhen) 회의 후 홍콩(Hong Kong)으로 이동 구룡호텔 (Kowloon Hotel) 홍콩(Hong Kong) 시내 저녁식사 - 마카오식당 (Macau Restaurant) 스타의 거리 (Avenue of Stars) 야경 빅토리아피크 (Victoria Peak) 트램(Tram) 타는 곳 홍콩 해양공원 (Hong Kong Ocean Park) 2009.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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