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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방직2

2022.07 강화도 - 조양방직 루지와 짚라인을 타고 나서 쉬기 위해 조양방직으로 갔다. 전에 왔을 때 좋아서 딸을 데리고 또 왔다. 음료수 3잔 시킴 쉬다가 딸이 목이 계속 마르다고 해서 커피를 또 사러 갔다. 커피 사는 김에 빵까지 샀다. 한참 쉰 다음에 조양방직 구경. 나와 아내는 한달 전에 왔을때 다 봐서 딸만 따라다녔다. 루지타고 짚라인타고 조양방직와서 쉬었더니 하루가 다 갔다. 2022. 7. 29.
2022.06 강화도 - 전등사, 온수리성당, 광성보, 조양방직, 고려궁지, 성공회성당, 용흥궁 6월4일 토요일.. 현충일까지 이어지는 황금 연휴를 맞아 다시 여행 계획을 했다. 이번 계획은 강화도.. 지금까지 한번도 안가본 것이 더 신기하다. 아침 9시 집에서 출발.. 처음 계획은 루지를 타는 것이었으나, 초지대교 들어갈때 길이 막혀 11시쯤 전등사 부근에 도착하게 되어 밥부터 먹기로 했다. 유튜브에서 본 강화 손칼국수에 11시쯤 도착했는데, 벌써 사람들이 많았다. 얼큰 바지락칼국수 2인분 시켰는데, 정말 맵다. 다음에 가면 그냥 바지락칼국수로 시켜야겠다. 밥 먹고 루지는 패스하고 전등사로 갔다. 남문과 동문 주차장이 있는데, 남문 주차장으로 갔다. 주차비 2천원 내야 한다. 강화도에서 전등사에서만 주차비를 냈다. 전등사가 현존 최고 사찰이라고함. 입장료는 1인당 4천원. 입구에서 전등사까지 꽤 .. 202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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