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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9

2012.07 지중해크루즈-베니스-크루즈에서 본 전경 베니스에서 크루즈에 승선하고 갑판에 나가 보았다. 배가 베니스를 떠날 때, 산마르코 광장 앞으로 지나가서, 많은 사람들이 갑판에 나와서 베니스를 구경하였다. 이래저래 베니스는 많이 본 것 같다. 2012. 7. 23.
2012.07 지중해크루즈-베니스-무라노 유리공장 크루즈 승선하는 날 오전에 무라노(Murano) 섬에 갔다 왔다. 크루즈 승선을 오후 1시쯤 하기 때문에 오전에 무라노 섬에 갔다 올 시간은 충분하다. 무라노 섬의 유리 공장 방문은 공장에서 택시를 보내주기 때문에 무료로 갈 수 있다. 수상택시 및 공장 구경은 무료이고, 유리 공예품은 안사도 된다. 다만 오는 것은 대중교통으로 돌아와야 한다. 2003년에 갔을 때는 돌아오는 것도 택시로 태워줬었는데, 그새 바뀌었나 보다. 호텔에 얘기했더니 아침 9시에 택시가 왔다. 무라노 유리공장을 보는 것 보다 수상택시를 타는게 더 재미있다. 수상택시 내부.. 다들 신났다. 수상택시로 무라노 섬에 가면서 물 위에서 베니스를 감상할 수 있다. 약 30분 정도면 무라노 섬 도착 유리공장에 가면 먼저 유리 공예품을 만드는 .. 2012. 7. 23.
2012.07 지중해크루즈-베니스-여기저기 베니스 사진을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한방에 다 올리기로 했다. 산마르코광장과 리알토다리만 따로 빼고, 나머지는 모두 이 포스트에 올렸다. 사진 분류하기도 힘들다. 어쨌든 베니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은 참 많이도 찍었다. 2012. 7. 22.
2012.07 지중해크루즈-베니스-리알토다리 베니스의 2대 명소 중 하나인 리알토(Rialto) 다리. 베니스에 있는 동안 어디 들어가지 않고, 산마르코광장과 리알토다리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 했다. 산마르코광장보다 리알토다리가 더 뷰가 좋다. 2012. 7. 22.
2012.07 지중해크루즈-베니스-산마르코광장 1박 3일의 베니스 일정 중에 산마르코(San Marco) 광장을 3번 갔다. 크루즈 승선 전날 낮에 갔다가 호텔와서 자고 다시 밤에 가서 야경을 보았고, 하선하는 날 시간이 남아 또 갔다. 날은 더웠지만 해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사진이 굉장히 잘 나왔다. 탑에 올라가거나 성당, 궁전 등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광장 주변만 왔다갔다 해서 사진은 다 똑같다. 베니스 도착하자마자 쉬지도 않고 바로 바포레토를 타고 산마르코 광장으로 출발. 산마르코 광장 앞에서의 점프 샷 탄식의 다리 곤돌라는 30분에 80유로.. 올 때마다 가격이 올라간다. 벌써 3번이나 타 봐서 이번에는 안탔다. 애들은 지가 커서 돈벌어서 지 돈으로 타라고 했다. 호텔로 가서 한숨 자고 다시 야경을 보러 산마르코광장에 나왔다. 호텔에서 걸어.. 2012. 7. 22.
2012.07 지중해크루즈-베니스-Arlecchino Hotel, 식당 크루즈 출발이 베니스라서 승선 전날 베니스에서 1박을 하였다. 베니스에서는 1박만 했지만, 날 수로는 3일을 돌아보는 것이라, 모든 것을 충분히 볼 수 있었다. 호텔을 고른 조건은 로마 광장에서 가까운 곳.. 로마 광장은 공항 버스 정류장도 있고, 크루즈 터미널로 가는 피플무버도 있고, 수상버스인 바포레토 정류장도 있어서 교통이 무척 편리하다. 특히 크루즈를 끝내고 하선하는 날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뜨기 때문에, 베니스를 돌아보는 동안 짐을 호텔에 맡겨 놓을 수 있는 곳으로 골랐다. 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로마 광장에 내려서는 짐을 끌고 호텔 Arlecchino로 이동했다. 로마 광장에서 걸어서 3분 정도면 된다. 노란색 건물인 호텔 알레키노. 북쪽과 동쪽은 운하와 닿아 있다. 우리가.. 2012. 7. 22.
2009.02 스위스, 이탈리아 여행 - #7 - 베니스 2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면 바로 베니스의 풍경이 펼쳐진다. 스위트룸에다가 뷰까지.. 원래는 무라노 섬을 보고 베니스의 나머지를 볼 계획이었으나, 좋은 호텔과 멋진 베니스 카니발로 인해 계획을 전면 수정하였다. 호텔에서 일찌감치 체크아웃하고 베니스 구경하면서 아침을 먹을 계획을 수정하여 비싼 돈 주고 힐튼 호텔에서 먹기로 했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줘서 고맙기도 하고, 호텔이 너무 멋져서 아침식사가 기대되기도 했다. 식당에 가보니, 과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아침부터 푸짐한 부페다. 정말 호텔을 떠나기가 싫다. 아침 먹고 호텔 산책 로비도 거의 리조트급이다. 이제 체크아웃 할 시간.. 이런 방에서 1박만 한게 너무 너무 아쉽다. B334호를 떠나기가 아쉬워서 문고리 잡고 마지막 촬영 체크아웃하고.. 2009. 2. 18.
2009.02 스위스, 이탈리아 여행 - #6 - 베니스 1 밀라노(Milano)에서 기차로 2시간 반이 걸려 베니스(Venice)에 도착했다. 여기가 베니스라는 것은 멀리서도 알 수 있다. 물 위의 도시.. 나는 이번이 세번째 베니스 여행이다. 베니스 올 때 타고온 기차.. Eurostar다. Trenitalia에서 예약할 때는 ES로 표기되어 있다. 베니스의 산타루치아(Santa Lucia) 역. 호텔로 가기 위해 산타루치아 역에 내려서 워터버스를 기다렸다. 호텔은 힐튼 몰리노 스턱키 (Hilton Molino Stucky)인데 베니스의 남쪽 섬에 있다. 호텔의 무료 셔틀을 타는 곳은 자터레 (Zattere).. 여기로 가야 한다. 버스는 대운하를 따라서 가기 때문에 버스에서도 볼만한 것을 다 볼 수 있다. 관광객은 버스 양 끝의 야외 좌석에 앉아서 사진 찍기.. 2009. 2. 17.
2003.10 베니스 Venice 프랑스(France) 소피아안티폴리스(Sophia Antipolis) 회의 후 이탈리아(Italia) 베니스(Venice)로 이동 베니스(Venice)의 수상택시 (Water Taxi) 산마르코(San Marco) 광장과 듀칼레(Decale) 궁전 산마르코 광장 종탑 위에서 바라본 베니스 전경 레알토 (Realto) 다리 곤돌라 (Gondola) 무라노(Murano) 섬 유리세공 200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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