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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 서리풀 페스티벌 9월29일 토요일 날씨가 좋아 서리풀 페스티벌에 가 보았다.저녁을 먹고 7시쯤 공연 시간에 맞춰서 반포대로로 갔다.공연 무대가 예술의 전당 앞이라 걸어가면서 구경을 했다. C 구역 좌석 표를 나눠 주고 있어서 받아서 C 구역에 앉았다. 무대가 멀어서 잘 보이지는 않는다. 9시까지 공연 보고 나왔다. 공연장과 다른 곳에서는 침묵의 디스코를 하고 있었다. 2024. 10. 1.
2024.09 방탈출 - 키이스케이프 메모리컴퍼니 Film by Steve 9월 회사 문화의 날에 다시 방탈출을 했다.이번에 한 곳은 방탈출 순위 2위인 키이스케이프 메모리컴퍼니의 Film by Steve다.탑 10 내의 방탈출을 처음 해 보았는데, 정말 탑 10이라 할만하다.스토리도 탄탄하고 장치가 굉장함.총 80분인데 처음 40분 동안 30% 밖에 진행을 못해서, 나머지 40분 동안에는 힌트를 마구 써가며 간신히 탈출했다. 힌트 마구 쓰면서도 1분 남기고 탈출 성공.. 아주 재미있다. 방탈출 후 길 건너 상무초밥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점심세트가 푸짐하다. 2024. 10. 1.
2024.09 시드니 -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야경 시드니 투어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가서 2시간 정도 자다가 밤에 야경을 찍으러 다시 나왔다.먼저 하버브릿지로 올라갔다.다리 밑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하버브릿지 위에 가면 오페라하우스와 서큘라키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보고 서큘라키로 내려옴. 오페라 하우스 쪽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식당에서 보는 하버브릿지 저녁 먹고 나서 오페라 하우스 야경을 찍었다. 2024. 9. 20.
2024.09 시드니 - 천문대 시드니 투어 마지막 일정은 observatory이다.호텔 바로 옆에 있어서 호텔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둘러보았다. 천문대 공원에서 하버 브릿지를 조망할 수 있다. 천문대도 들어가 봤으나 볼게 없다. 하버브릿지 밑으로 뚫린 통로를 통해 호텔로 돌아왔다. 2024. 9. 20.
2024.09 시드니 - 달링 하버, 바랑가루 달링 하버 쪽에 와서 점심을 먹었다.구글맵에서 평점이 매우 높은 국수집으로 갔다.. Noodle Face 맛있음 식당 근처는 Darling Quarter라고 하는 곳인데, 여기서 뭔가 공연을 하고 있었다. 달링 하버 바랑가루 쪽으로 갔다. 바랑가루 하늘에서 비행기가 뭔가 글을 쓰고 있었다. 2024. 9. 20.
2024.09 시드니 - 생메리 성당, 하이드파크, 퀸빅토리아 빌딩 내셔널 갤러리를 보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달링 하버에 가는 도중에 몇 군데를 들렀다. 먼저 생메리 성당 다음 하이드 파크 분수 근처에서 좀 쉬면서 사진을 찍었다. 시드니 타워 퀸빅토리아 빌딩.. 일명 QVB 2024. 9. 20.
2024.09 시드니 - 보태닉 가든, 내셔널 갤러리 오페라 하우스를 구경한 후 보태닉 가든으로 갔다. 보태닉 가든을 본 후에 옆에 있는 내셔널 갤러리도 잠시 들렀다. 2024. 9. 20.
2024.09 시드니 - 오페라 하우스 금요일 하루 종일 시드니를 돌아다녔다.시드니에 처음 온 사람들이 있어서 제일 먼저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로 갔다.호텔에서 내려가면 바로 Circular Quay다.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가 다 나오는 여기가 사진 명소다. 오페라 하우스 주변도 둘러보았다. 2024. 9. 20.
2024.09 시드니 - Sydney Harbour hotel, Rocks center 목요일 밤에 멜버른에서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로 왔다.호텔은 Sydney Harbour hotel.. Rocks market 근처의 호텔이다.위치가 매우 훌륭함. 로비 객실 호텔 바로 옆에 Rocks center가 있다. 오가면서 여기 카페에서 음료를 마셨다. 밤에도 분위기가 좋다. 금요일 돌아본 시드니 투어 일정.. 거의 20km를 걸었다. 2024. 9. 20.
2024.09 멜버른 - 빅토리아 내셔널 갤러리 목요일 회의가 끝나고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시내를 돌아다녔다. 먼저 밥을 먹으러 강을 건너갔다. 한식당 두부.. 여기가 멜버른에서 먹은 곳 중 제일 맛있었음 밥 먹고 나서 별로 가 볼 데가 없어서 내셔널 갤러리를 구경했다. 내셔널 갤러리에 별로 볼 것은 없다.그래도 무료라서 한바퀴 돌아볼 만하다. 여전히 시간이 남아서 호텔 근처의 카페로 갔다. 카페에서 시간 보내다가 공항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이런 케밥 하나가 2만원이다. 2024. 9. 20.
2024.09 멜버른 -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점심을 먹고 나서 근처의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에 갔다.멜버른은 볼게 별로 없어서 이런 도서관도 가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이런 뷰가 나온다.이 뷰 보러 여기 도서관에 온다고 한다. 왜? 4층에서 한 층씩 내려오면서 다 봤다. 비가 많이 와서 근처의 카페에 잠시 들어갔다. 카페에서 나와도 계속 비가 와서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가면서 차이나타운도 들러봤다. 멜버른은 아시아가 점령한 듯.. 2024. 9. 20.
2024.09 멜버른 - 퀸 빅토리아 마켓 시드니에서 아침에 비행기 타고 1시간 반을 간 후 멜버른 도착.멜버른 호텔 체크 인 후에 점심을 먹을겸 퀸 빅토리아 마켓으로 갔다. 야라 강 건너 북쪽은 free tram zone이라서 무료로 트램을 탈 수 있다.강 건너자마자 나오는 역에서 트램을 탔다. 그런데 flinders 역 앞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시위를 하고 있어서 트램 운행 중단 그래서 트램에서 내린 후 북쪽으로 약간 걸어간 후에 다른 역에서 다시 트램을 타고 퀸 빅토리아 마켓으로 갔다. 퀸 빅토리아 마켓.. 어이 없지만 여기가 멜버른의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다.Queen Victoria Market을 줄여서 QVM이라고 부른다. QVM 내에는 각종 상점이 즐비하다. 옆에 식당가도 있다.여기 아시아 음식이 대부분이다. 한식도 여기저기 많이 ..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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