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378 2024.09 멜버른 - Crown Promenade hotel 2024년 9월 회의 멜버른멜버른은 처음 가 본 곳이다.회의장은 멜버른 중심가에 위치한 크라운 프로미나드 호텔이다. 로비 객실 창 밖으로는 주위 건물이 보인다. 회의장 호텔 옆에는 카지노가 있다. 호텔에서 약간 북쪽으로 가면 야라 강이 나온다. 한식당이 야라 강 북쪽에 많아 밥먹으러 계속 강을 건넜다.강 북쪽에는 한, 중, 일 등 아시아 식당이 넘쳐난다.멜버른은 완전 아시아다. 한식당 BBQ box 강을 안건너도 강변에 식당가가 많다.일식당 Infinite Wasabi 일식당 맞은 편의 베트남 식당 Old Man Pho RAN2 dinner는 강 건너 Rare stake house에서 했다.1인당 90 호주 달러.. 엄청 비싸다. 호주 물가가 너무 비싸사 평범한 음식 하나 먹어도 3만원 정도 나온다. 2024. 9. 20. 2024.08 잔세스칸스 하르 성을 보고 나서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잔세스칸스 풍차마을로 갔다.영어로 Zaanse Schans.. 띄어 읽으려면 잔세 스칸스로 읽어야 한다. 날씨가 금방이라도 비가 올 듯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다. 주차요금이 무조건 15유로.. 네덜란드답다.주차하고 나서 옆에 있는 전망대로 올라갔다. 내려와서 잔세스칸스 마을 구경 오른쪽 강변을 따라 쭉 가보기로 했다. 치즈 공장이 있어서 잠깐 들렀다. 강변을 따라 가면서 풍차 구경 끝까지 갔다가 돌아왔다. 통나무 있는 곳이 최고의 뷰포인트다.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가게 옆 갑판에서 잠깐 쉬었다.해가 떠서 사진 많이 찍음 이제 돌아가기로 했다. 입구 근처에서 잠깐 쉬는데,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빨리 차로 뛰어가 차에 타니 폭우가 내.. 2024. 8. 28. 2024.08 위트레흐트 - 하르성 근처 식당 원래 계획은 하르 성을 보고 나서 잔세스칸스로 가는 길에 있는 한식당을 가는 것이었으나,하르 성이 좋아서 계획보다 오래 보게 되어 성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성 내부에도 식당이 있는데,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서 패스. 성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식당 이름은 't Wapen van Haarzuylen 바람이 많이 불어 식당 내부에서 식사 함. 식당이 예뻐서 다 먹고 사진 찍음. 2024. 8. 28. 2024.08 위트레흐트 - 하르성 내부 카페에서 좀 쉰 후에 성 내부 구경에 나섰다. 성 앞 꽃밭 성 입구에서 사진을 찍었다. 성 입장10시로 예약을 했는데 12시반쯤 갔더니 처음에 못들어간다고 했다.그래도 사정을 했더니 들어가게 해 주었다.시간 예약이 정원에 들어가는 시간이 아니라 성 내부에 들어가는 시간이었다. 하르 성 역사 성 내부가 엄청 화려하다.금칠을 해 놓은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고급진 인테리어다.한 길로 쭉 돌면서 보게 되어 있어 구경하기 편하다. 방명록 매년 9월에 각종 유명인사를 성으로 초대한다고 한다.이 때는 일반인 관광객은 입장 금지. 다 보고 나면 기념품 가게가 있다. 2024. 8. 28. 2024.08 위트레흐트 - 하르성 정원 #2 정원 구경을 마치고 성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성 쪽으로 왔다. 뷰 좋은 곳이 있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성 들어가기 전에 카페에서 잠깐 휴식.11시 되서 열었다. 성 내부 구경을 마치고 나와서 다시 성 주변의 정원을 구경했다. 성 주위로 모든 각도의 뷰를 다 구경했다. 예배당 하르 성은 정말 멋진 성이다. 2024. 8. 28. 2024.08 위트레흐트 - 하르성 정원 #1 위트레흐트에 숙박을 한 이유는 하르 성을 가기 위해서다.하르 성은 14세기에 지어진 성인데, 귀족 개인 소유의 성이라고 한다.정원도 예쁘고 성 내부 인테리어도 화려하다.입장료는 정원 4유로 + 성 내부 15유로로 합이 19유로다.기대보다 훨씬 좋아서 3시간 넘게 있었다.. 그래서, 쾨쾬호프는 패스함. 주차하고 나서 성으로 들어갔다. 입구 정원 입구 드디어 입장 하르 성이 보이고 앞에 정원이 있다.성이 아주 멋있다. 옆에 해자가 크게 있어 성이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점프샷 정원도 아주 예쁘게 잘 되어 있다. 성 내부는 나중에 보기로 하고 먼저 정원을 둘러보았다. 미로 정원 연못 끝 뷰 포인트.이끼가 잔뜩 껴 있어서 마치 땅 같다. 사슴 공원도 있다. 2024. 8. 28. 2024.08 위트레흐트 - 시내 위트레흐트 이비스 호텔 체크인 후 저녁을 먹으러 시내로 나갔다.운하 옆 식당을 가기로 했는데, 걸어서 40분 정도 걸린다. 위트레흐트는 작은 마을인 줄 알았는데, 네덜란드 제 2의 도시 답게 엄청 큰 도시였다. 운하 도착.운하 주변으로 식당이 쭉 늘어서 있다. 10시쯤 되서 도착했더니, 식당이 모두 음식을 팔지 않는다고 했다.그래도 10명이나 되니 한 식당에서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고 받아줬다.식당 이름은 Veltins Biergarten.들어가자마자 음식을 잔뜩 시켰다. 음식이 나오니 테이블이 좁아서 옆의 큰 테이블로 옮겼다. 분위기 아주 좋음.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갈 때는 우버를 탔다. 2024. 8. 28. 2024.08 위트레흐트 - Ibis hotel 쾰른 대성당에서 3시간 정도 걸려서 위트레흐트 이비스 호텔에 도착했다.위트레흐트는 영어로 Utrecht인데, 맞는 발음인지 모르겠다.유트렉트라고도 하는 듯.. 로비 객실 샤워부스 배수구가 막혀서 물이 넘쳐서 고생했다. 엘리베이터 옆에 칠판이 있는데 누군가가 흔적을 남김. 2024. 8. 28. 2024.08 쾰른 - 대성당 금요일 회의를 마치고 차를 렌트해서 쾰른으로 갔다.렌트는 SIXT에서 했다. 마스트리트에서 쾰른까지는 1시간반 정도 걸린다. 가는 길에 맥도날드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쾰른 대성당 도착.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다. 쾰른 대성당으 스테인드 글라스는 색이 엄청 진하다. 천장 벽화는 없다. 지하실 전시관 쾰른 대성당에 돈 내고 들어가는 곳이 2군데 있는데, 유물실과 첨탑이다.시간이 없어서 둘 다 들어가지 않았다.무엇보다 첨탑은 계단이 533계단이라고 하는데, 브뤼헤 366계단도 힘들어 죽을뻔 했는데, 533계단은 도저히 엄두가 안남. 시간이 많지 않아 대성당 외관을 구경했다. 다른 차 일행을 만나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위트레흐트 가기 전에 맥도날드 화장실 들림.. 0.5유로 2024. 8. 28. 2024.08 마스트리트 - 시내 화요일 저녁에 저녁을 먹고 나서 잠깐 시내 산책을 나갔다. 호텔 옆 다리를 건너는데 뷰가 좋다. Our lady 성당 Helport 요새 입구 Our lady 성당 옆에 광장이 있는데, 여기 카페가 분위기가 좋아서 잠깐 쉬었다. 수요일 저녁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투어.동선을 짜서 돌았는데, 시내가 작아 2시간이면 다 돈다. 마스트리트 시 도미니칸 책방.교회 내부에 서점이 있어서 마스트리트 관광 명소다. 신세르바스 성 세인트얀 종탑 마스트리트 대학교 Our lady 성당 화요일 저녁에 이어 다시 our lady 성당 옆 카페에서 쉬었다. Helport 요새 입구도 다시 갔다. 2024. 8. 28. 2024.08 마스트리트 - RAN2 social event 이번 회의 social event는 RAN2 밴드 공연이다.수요일 RAN4와의 크리켓 경기 이벤트도 있었고, RAN2가 이김.목요일 저녁에는 RAN2 밴드 공연을 하였다.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으로 갔다. 보컬과 함께 수퍼스타 되기 전 사진 한컷 의장의 인사말로 시작 그동안 의장을 했던 사람들을 모두 초빙했다. 디제잉 사회자도 있음 공연 시작 중간 브레이크 김홍석님이 본조비의 리빙온어프레이어 한 곡으로 무대를 찢어버렸다.글로벌 수퍼스타 탄생. 공연 후 밴드 사진 수퍼스타와 의장 김홍석님 공연 동영상 2024. 8. 28. 2024.08 마스트리트 - MECC 마스트리트의 회의장은 MECC.호텔에서 버스로 10분 정도 걸린다. 미로 같은 구조라서 처음 갔을 때는 좀 길이 헷갈렸다. 회의장 커피브레이크 건물 가운데 공연장이 있다. MECC 옆은 NH 호텔이다. 근처에 식당이 없어서 점심은 계속 우버이츠로 시켜 먹었다. 포케 미나미 일식 이번 회의에 산 RAN2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비보에서 회사 티셔츠 입고 단체사진 찍는 중. 2024. 8. 28. 이전 1 2 3 4 5 6 7 ··· 11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