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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판비치 리조트에 가기로 했다. 여기 가면 한나절이 다 지나간다.
이판비치에 도착하니 수영장도 있고 개도 있다.
나무로 만든 집도 있는데 사람은 없다.
정글탐험을 기다리는 동안 아저씨가 나뭇가지로 뭔가 만들어준다.
배 타기 전에 간단한 안내... 하파데이가 인사다
배를 타고
정글로 간다
가다가 간간이 아저씨가 나무에 올라가 코코넛을 따 준다
이위인도 하나 받았다.
이 아저씨가 코코넛 따기 담당이다
나도 받았다.
이판비치에서 운행하는 버스도 있다
이위인은 나뭇잎으로 만든 장식을 여러 개 받았다
마지막에는 코코넛 쇼를 한다
이판비치에 갔다 오니 벌써 저녁이다.
저녁 먹고 괌의 다운타운을 돌았다.
갤러리아 셔틀 버스를 타고
다시 콘도에 돌아왔다
애가 또 수영장 가자고 조르는 것을 뒤로 하고
내일을 위해 그냥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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