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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고 약 석 달 만에 괌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물론 태어난 지 얼마 안된 놈은 떼어 놓고 세 식구만 갔다.
특히 이위인은 비행기 타는 것도 처음이고 외국에 가는 것도 처음이다.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을 갔다.
저녁은 롯데리아에서 먹고
체크인을 하고
게이트로 들어가
비행기를 탔다.
그런데, 밤에 떠나는 비행기라 금세 잠이 들었다.
도착할 때 깨우니 신경질 낸다.
괌에 도착해서도 비몽사몽.. 이 때가 새벽 1시가 넘었다.
물론 태어난 지 얼마 안된 놈은 떼어 놓고 세 식구만 갔다.
특히 이위인은 비행기 타는 것도 처음이고 외국에 가는 것도 처음이다.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을 갔다.
저녁은 롯데리아에서 먹고
체크인을 하고
게이트로 들어가
비행기를 탔다.
그런데, 밤에 떠나는 비행기라 금세 잠이 들었다.
도착할 때 깨우니 신경질 낸다.
괌에 도착해서도 비몽사몽.. 이 때가 새벽 1시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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