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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창이의 핵심은 레인볼텍스다.
다른 어트랙션이 있지만 다 필요 없고 레인볼텍스만 보면 된다.
쥬얼창이에 오자마자 레인볼텍스를 보면 압도당한다.
5층 캐노피파크에서 본 레인볼텍스
캐노피파크를 나와서 한층씩 내려오면서 구경했다.
공항에 밀림을 만들어 놓은 것이 신기하다.
1층까지 내려옴
1층에는 어벤져스가 전시되어 있다. 도르마무 도르마무..
이건 뭐하는 것인지..
어벤져스 주인공인 아이언맨은 입구에 크게 서 있다.
8시에 레인볼텍스 쇼가 있다고 해서 남는 시간 동안 지하로 가서 레인볼텍스를 구경했다.
지하는 레인볼텍스가 유리로 되어 있어 물이 튀지 않는다.
지하 3층까지 내려오니 끝이 보인다.
레인볼텍스 쇼를 보기 위해 다시 1층으로 올라왔다.
8시가 되니 쇼를 시작했다.
쇼라고는 하지만 3분 정도 밖에 안하고, 폭포에 레이져 나오는게 전부다.
허망하게 끝
그냥 시간 맞으면 볼 정도니, 굳이 기다려서 볼 거는 못된다.
쇼가 끝나니 조명 사라짐.
쥬얼창이 레인볼텍스를 천장에서 바닥까지 다 구경하는데 1시간이면 충분할 듯..
한국 돌아오기 전에 1시간 정도 일찍 창이 공항에 가서 보고 오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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