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화요일에 회의가 일찍 끝나서 101 타워에 갔다.
KKday에서 표를 구매했더니 결제와 동시에 바우져가 온다.
바우쳐에 있는 QR코드 찍고 바로 입장하면 되서 아주 편하다.
대만은 모든 것이 QR코드라서, 로밍이 필수다.
101타워 도착.. 2011년 이후 12년 만이다.
일단 위로 사진 찍고 입장
89층 전망대 도착.
삥 돌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서울에 비해 좀 어둡다.
예전에 사진 찍었던 댐퍼 마스코트와 또 사진을 찍었다.
89층을 두바퀴 둘러보고 91층 스카이덱으로 갔다.
89층에서 보나 91층에서 보나 별 차이 없다.
스카이덱 안쪽에 전시관이 있어서 둘러봤다.
영상 시청하는 곳이 있는데, 영상이 재미있음.
야외 전경 다 보고 마지막으로 댐퍼를 보러 갔다.
댐퍼는 88층에 있다.
다 보고 내려옴
이제 밖으로 나와서 101 타워 사진을 찍었다.
101 타워가 좀더 잘보이는 곳으로 이동
공원 앞 사거리로 가니 101 타워가 잘 보인다.
전에 왔을 때도 여기서 사진 찍었던 것 같다.
728x90
'Business Trip > Taiw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6 지우펀 - 옛거리 (0) | 2023.06.21 |
---|---|
2023.06 지우펀 - 선샤인 호텔 (0) | 2023.06.21 |
2023.06 타이페이 - Social event (0) | 2023.06.21 |
2023.06 타이페이 - 그린월드난강 호텔, Tainex 2 (0) | 2023.06.21 |
2016.10 가오슝 Kaohsiung - 한신백화점 (0) | 2016.10.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