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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18.07 통영 - 거제 - 여수 - 부여

2018.07 거제 - 지세포유람선 - 외도보타니아#2

by SeungJune Yi 2018.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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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카페

 

 

올라오느라 힘들어서 카페에서 팥빙수를 먹었다.

엄청 맛있다.

 

 

무엇보다 뷰가 너무 너무 좋다.

 

 

카페 인테리어도 정말 멋있게 해 놓았다.

 

 

좀 쉬다가 배시간이 있어서 내려왔다.

 

 

카페 외부도 멋지다.

 

 

외도 보타니아 설립자

 

 

설립자 전시관

 

 

등대로 내려가는 길은 산토리니같은 느낌이 든다.

 

 

가우디의 구엘 공원 같은 벤치도 있다.

 

 

등대도 멋있음

 

 

배는 정확히 제 시간에 출발

 

외도 보타니아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세계 어디에 내 놔도 손색이 없다.

이렇게 멋진 곳을 지금까지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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