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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카페
올라오느라 힘들어서 카페에서 팥빙수를 먹었다.
엄청 맛있다.
무엇보다 뷰가 너무 너무 좋다.
카페 인테리어도 정말 멋있게 해 놓았다.
좀 쉬다가 배시간이 있어서 내려왔다.
카페 외부도 멋지다.
외도 보타니아 설립자
설립자 전시관
등대로 내려가는 길은 산토리니같은 느낌이 든다.
가우디의 구엘 공원 같은 벤치도 있다.
등대도 멋있음
배는 정확히 제 시간에 출발
외도 보타니아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세계 어디에 내 놔도 손색이 없다.
이렇게 멋진 곳을 지금까지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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