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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18.07 통영 - 거제 - 여수 - 부여

2018.07 거제 - 대명마리나, 오션베이

by SeungJune Yi 2018.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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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거제로 와서 먼저 대명마리나 앞에 있는 횟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블로그 검색해서 왔지만.. 음 역시 나한테는 남도 음식이 안맞는다.

 

 

거제 대명마리나

 

 

객실은 훌륭하다.

 

 

맨 끝 쪽 방이라 뷰도 좋다.

 

 

짐 풀고 리조트를 한바퀴 돌아보았다.

 

 

해안을 따라 산책로도 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체크아웃.

 

 

오션베이에 가서 놀았다.

9시전 체크아웃 고객에게는 2만5천원에 입장할 수 있게 해 줘서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오션베이에 들어갔다.

폭염에 사람이 적어서 마음껏 슬라이드를 타고 놀았는데,

4시간쯤 놀고 나니 더 탈 것도 없고, 지치기도 하고 해서 바로 나왔다.

 

 

나와서는 몬테로소에서 화덕피자를 먹었다. 이것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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