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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거제로 와서 먼저 대명마리나 앞에 있는 횟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블로그 검색해서 왔지만.. 음 역시 나한테는 남도 음식이 안맞는다.
거제 대명마리나
객실은 훌륭하다.
맨 끝 쪽 방이라 뷰도 좋다.
짐 풀고 리조트를 한바퀴 돌아보았다.
해안을 따라 산책로도 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체크아웃.
오션베이에 가서 놀았다.
9시전 체크아웃 고객에게는 2만5천원에 입장할 수 있게 해 줘서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오션베이에 들어갔다.
폭염에 사람이 적어서 마음껏 슬라이드를 타고 놀았는데,
4시간쯤 놀고 나니 더 탈 것도 없고, 지치기도 하고 해서 바로 나왔다.
나와서는 몬테로소에서 화덕피자를 먹었다. 이것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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