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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을 보고 나서 외도로 갔다.
배는 외도 선착장에 승객을 내려주고 1시간 반 후에 다시 승객을 태우러 온다.
1시간 반 동안에 외도보타니아를 구경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입구부터 아주 잘 해 놓았다.
지도를 보니 한 길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일방통행 코스다.
화장실 표지판도 멋있게 해 놓았다.
오르막길이라서 좀 힘들다.
그렇지만 곳곳에 조각도 있고 나무도 너무 예쁘게 해 놓아서 정말 좋았다.
뷰 진짜 죽인다.
비너스 가든.. 훌륭하다.
정말 뭐 하나 빼 놓을 것 없이 잘 해 놓았다.
정상의 전망대 도착.. 이제 다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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