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ubud1 2016.07 Bali - Ubud street, palace, market 몽키포리스트를 구경하고 나서 점심을 먹었다. 발리에서는 피자, 햄버거도 맛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우붓 거리를 따라 왕궁 쪽으로 걸어갔다. 숙박을 해볼까 하고 고민했었던 코마네카 라사 사양 거리 북쪽 끝에 있는 우붓 왕궁 우붓 왕궁의 입장료는 없다. 말이 왕궁이지 조그만 사원이다. 우붓 왕궁을 보고 나서는 우붓 시장을 가 봤다. 우붓 시장에서 자석을 샀는데, 처음에 1개에 18만 루피아를 부르는 것을 결국 2개 3만 루피아에 샀다. 가격을 10배 정도 부르는 듯.. 2016. 8.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