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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Spokane - Courtyard by Marriott 2018년 11월 회의는 또 미국 스포캔이다. 회의장이 예전처럼 Double Tree 인 줄 알고 바로 옆의 Courtyard by Marriott을 숙소로 잡았는데, 알고 보니 한참 먼 Davenport가 회의장이었다. 회의장까지 걸어서 15분은 걸린다. 모텔 수준의 Courtyard by Marriott 로비 객실 회의장인줄 알았던 Double Tree의 Convention Center 정작 회의장은 길 건너의 Davenport다. Davenport가 회의장이라서 한가지 좋은 점은 Sushi.com이 가깝다는 점이다. 일주일 내내 스시닷컴에서 밥을 먹었다. 제일 맛있는 것은 회덮밥. 저번과 마찬가지로 딱 한 번 먹은 Chilli's 멕시칸 음식.. 별로다. 2018. 12. 26.
2017.04 Spokane - Riverfront Park 금요일 회의가 끝나고 비행기 시간까지 2시간 정도 남아서 호텔 근처의 폭포를 보러 갔다. 도심에 있는 폭포라서 별로 기대는 안하고 갔다. 그런데, 폭포에 와서 보니 정말 엄청나다. 이렇게 빠른 속도의 물살은 어디서도 본 적이 없다. 유속이 너무 빨라서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수력발전소.. 유속이 빨라서 발전이 잘 되겠다. 폭포를 구경하는 케이블카도 있는데 운행은 안했다. 너무나 빠른 유속을 동영상으로 담았다. 2017. 5. 8.
2017.04 Spokane - Hilton Double Tree 2017년 4월 회의는 미국 스포캔. 1월에 이어 두번째다. 호텔은 1월과 똑같이 Hilton Double Tree다. 객실 창 밖 뷰 1월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호텔 바로 옆이 강이다. 회의장.. 매우 넓다. 식사는 주로 회의장 앞에서 제공되는 음식을 먹다가 너무 맛이 없어서 호텔 건너의 멕시칸 식당에 갔다. 금요일 밤에 시애틀로 이동할 때 스포캔 공항의 게이트 앞에 있는 식당에 갔다. 따로 라운지가 없어서 항상 여기에서 비행기를 기다린다. 2017. 5. 7.
2017.01 Spokane - Double Tree Hotel 2017년 1월 회의 장소는 미국 스포캔.. 시애틀에서 약간 동쪽에 있는 도시다. 이번 회의 때문에 처음 알게 된 도시다. 호텔은 힐튼 계열의 Double Tree. 호텔 로비 객실 창 밖 뷰 회의는 호텔 바로 옆의 컨벤션 센터에서 했다. 첫날 호텔 도착해서 방에서 먹은 룸 서비스.. 고수가 잔뜩 들어간 햄버거다. 호텔 식당에서 한 번 먹어본 스테이크 호텔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는 일식집이 있다. 스포캔에서 시애틀로 가는 비행기 시애틀 상공 2017.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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