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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바르셀로나 - Cable Car, Miramar Restaurant 바르셀로나 비치 구경을 한 후 케이블카를 타러 왔다. 다행이 줄이 없어서 금방 탈 수 있었다. 편도 11유로.. 엄청 비싸다. 케이블카 타는 곳에서 본 뷰 우리 차례가 되어 케이블카를 탔다. 은근 빨리 가는 케이블카. 역시 케이블카에서 보는 뷰는 훌륭하다. 중간 지점 최종 기착지는 미라마르 언덕. 미라마르 언덕에 도착해서는 미라마르 식당에 갔다. 환타를 마시면서 전망 감상. 멀리 보이는 우리 배 역시 바르셀로나의 가장 멋진 뷰는 미라마르 언덕에서 콜롬버스 동상쪽을 보는 뷰다. 미라마르 식당에서 쉬다가 몬주익 언덕으로 향했다. 케이블카에서 찍은 동영상 2015. 7. 26.
2013.08 바르셀로나 Barcelona - Miramar, Montjuic 해변 케이블카를 타려고 했으나 시간이 늦어 못타서, 케이블카 내리는 Miramar 언덕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 케이블카 내리는 곳에 식당이 뷰가 매우 좋기 때문에 그 식당에 가기 위해서였다. Miramar 식당 도착 역시 여기서 보는 뷰가 제일 멋있다. 그런데, 식당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못들어가게 한다. 9시가 넘어야 입장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기다릴까 하다가 그냥 몬주익으로 가기로 했다. 몬주익 언덕으로 몬주익 성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타는 곳 미로 미술관 바르셀로나 올림픽 스타디움 올림픽 주경기장 전에는 안에까지 들어갔었는데, 이번에는 입구부터 막아놨다. 주경기장 옆에 있는 황영조 동상 늘 하듯 다시 한번 포즈 취하고.. 올림픽 성화도 잡아보고.. 몬주익 언덕을 지나 카탈루냐 미술관으로 갔다. 2013. 8. 23.
2011.05 바르셀로나 Barcelona - 해변 Beach, 케이블카 Transbordador Aeri, 미라마르언덕 Miramar 람블라스(La Rambla) 거리 끝에 오면 바다가 나온다. 바닷가의 인도는 차도보다 넓다. 바다에는 엄청난 수의 배들이 정박해 있다. 선상 식당도 있고.. 간이 상점들도 줄지어 있다. 바닷가에 있는 박물관이라.. 길을 따라 계속 걸어 해변으로 갔다. 5월인데도 날씨가 30도가 넘는 한 여름이라 해변에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므흣한 광경도 많이 볼 수 있다. 해변이 길고 폭도 넓다. 또한 중심거리에서 이렇게 가까운 해변도 처음 본다. 지금까지 본 해변 중에 바르셀로나 해변이 최고인 듯하다. 바르셀로나는 람블라스 거리와 해변 두 개만 가지고도 최고의 관광지라고 불릴만하다. 해변의 선베드에서 잠시 쉬려고 했는데, 누군가 와서 6유로를 내라고 했다. 공짜는 역시 없구나.. 물론 안내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목.. 2011.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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