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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 멜버른 - 빅토리아 내셔널 갤러리 목요일 회의가 끝나고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시내를 돌아다녔다. 먼저 밥을 먹으러 강을 건너갔다. 한식당 두부.. 여기가 멜버른에서 먹은 곳 중 제일 맛있었음 밥 먹고 나서 별로 가 볼 데가 없어서 내셔널 갤러리를 구경했다. 내셔널 갤러리에 별로 볼 것은 없다.그래도 무료라서 한바퀴 돌아볼 만하다. 여전히 시간이 남아서 호텔 근처의 카페로 갔다. 카페에서 시간 보내다가 공항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이런 케밥 하나가 2만원이다. 2024. 9. 20.
2024.09 멜버른 -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점심을 먹고 나서 근처의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에 갔다.멜버른은 볼게 별로 없어서 이런 도서관도 가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이런 뷰가 나온다.이 뷰 보러 여기 도서관에 온다고 한다. 왜? 4층에서 한 층씩 내려오면서 다 봤다. 비가 많이 와서 근처의 카페에 잠시 들어갔다. 카페에서 나와도 계속 비가 와서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가면서 차이나타운도 들러봤다. 멜버른은 아시아가 점령한 듯.. 2024. 9. 20.
2024.09 멜버른 - 퀸 빅토리아 마켓 시드니에서 아침에 비행기 타고 1시간 반을 간 후 멜버른 도착.멜버른 호텔 체크 인 후에 점심을 먹을겸 퀸 빅토리아 마켓으로 갔다. 야라 강 건너 북쪽은 free tram zone이라서 무료로 트램을 탈 수 있다.강 건너자마자 나오는 역에서 트램을 탔다. 그런데 flinders 역 앞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시위를 하고 있어서 트램 운행 중단 그래서 트램에서 내린 후 북쪽으로 약간 걸어간 후에 다른 역에서 다시 트램을 타고 퀸 빅토리아 마켓으로 갔다. 퀸 빅토리아 마켓.. 어이 없지만 여기가 멜버른의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다.Queen Victoria Market을 줄여서 QVM이라고 부른다. QVM 내에는 각종 상점이 즐비하다. 옆에 식당가도 있다.여기 아시아 음식이 대부분이다. 한식도 여기저기 많이 .. 2024. 9. 20.
2024.09 멜버른 - Crown Promenade hotel 2024년 9월 회의 멜버른멜버른은 처음 가 본 곳이다.회의장은 멜버른 중심가에 위치한 크라운 프로미나드 호텔이다. 로비 객실 창 밖으로는 주위 건물이 보인다. 회의장 호텔 옆에는 카지노가 있다. 호텔에서 약간 북쪽으로 가면 야라 강이 나온다. 한식당이 야라 강 북쪽에 많아 밥먹으러 계속 강을 건넜다.강 북쪽에는 한, 중, 일 등 아시아 식당이 넘쳐난다.멜버른은 완전 아시아다. 한식당 BBQ box 강을 안건너도 강변에 식당가가 많다.일식당 Infinite Wasabi 일식당 맞은 편의 베트남 식당 Old Man Pho RAN2 dinner는 강 건너 Rare stake house에서 했다.1인당 90 호주 달러.. 엄청 비싸다. 호주 물가가 너무 비싸사 평범한 음식 하나 먹어도 3만원 정도 나온다.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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