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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eye2

2014.02 런던 London - Trafalgar Square, Hungerford Bridge, London Eye 세인트폴 성당에서 버스를 타고 트라팔가르 광장으로 이동 트라팔가르 광장에 도착하니 해가 비친다. 제일 특이한 것은 파란 닭 동상.. 전에는 뭔가 다른 동상이 있었는데, 이게 새로 생겼다. 주위와 전혀 안어울리게 왜 파란 닭 동상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이제 헝거포드 다리로 이동.. 가는 길에 한국문화원이 있다. Hungerford bridge에 오니 다시 해가 비춘다. 런던 아이를 보면서 다리를 다리를 건너서 런던 앞에 오니 엄청나게 긴 줄이 있다. 지금까지 런던에 와 본 중에서 가장 긴 줄이다. 가격도 비싸고 보이는 것도 별 차이가 없는데, 왜 이리 많은 사람들이 보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런던 아이 앞에 있는 London Dungeon.. 여기는 아직까지 한 번도 안가봤네.. 점심시간이 되어 런던 아이.. 2014. 2. 15.
2011.01 런던 London - 런던아이 London Eye, 빅벤 Big Ben, 웨스트민스터 Westminster 쥬빌리(Jubilee) 다리를 건너 런던아이(London Eye)를 향해 갔다. 회전관람차 주제에 값은 무진장 비싸다. 한 번 타는데 약 3만원 정도.. 런던아이 그 자체 보다는 빅벤과 어우러진 야경이 멋있다. 런던아이를 가까이서 보면 관람차 한 칸이 무척 큰 것을 알 수 있다. 한 칸에 10명은 너끈히 탈 듯.. 런던아이 앞에 있는 나무도 푸른 조명으로 장식되어 있다. 런던아이 앞에 있는 카운티홀과 아쿠아리움. 런던아이를 지나 빅벤(Big Ben)을 향해 가면서 계속 런던아이를 찍었다. 웨스트민스터 다리(Westminster Bridge) 위에서 템즈(Thames) 강과 함께 본 런던아이. 다음날 타워오브런던(Tower of London)에서 배를 타고 런던아이에서 내렸다. 런던아이는 낮보다 밤에 보는.. 201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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