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ibis budget emerald1 2023.07 싱가포르 - 아시아나, 이비스버짓에메랄드, 팬퍼시픽 싱가포르 여행 항공편은 아시아나. 비행시간이 6시간반 정도 되서 비즈니스로 표를 끊었다. 아시아나 퍼스트클래스 라운지 출국편 비행기는 엄청 후짐. 좌석이 180도 제껴지지도 않고 USB 충전 포트도 없는 정말 옛날 비행기다. 출국편은 역시 쌈밥이 제일 맛있다. 귀국할 때는 창이공항의 SATS 라운지를 들어갔는데, 정말 라운지가 너무너무 후졌다. 음식도 다 맛없고, 샤워실도 2개밖에 없는데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쥬얼 창이가 있어서 세계 최고의 공항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쥬얼 창이 빼고 공항 자체는 별로였다. 귀국편 아시아나는 스마티움이라서 180도 제껴짐. 음식은 다 맛없다. 첫날 도착해서 묵은 곳은 겔랑 지역에 위치한 10만원 초반대의 이비스 버짓 에메랄드다. 싱가포르에 새벽에 도착하기.. 2023. 8.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