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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ebatan4

2024.03 예레바탄 토요일 하루 종일 이스탄불 투어를 했다. 투어의 시작은 호텔 바로 옆의 예레바탄(Yerebatan). 로마시대 유스티니아누스 대제가 건설한 지하저수조다. 입장료는 600리라.. 약 2만5천원 정도다. 1시간 정도면 다 보는데 좀 비싸긴 하다. 예레바탄의 핵심은 메두사 2024. 3. 9.
2012.07 지중해크루즈-이스탄불-예레바탄, 블루모스크 예레바탄(Yerebatan) 지하저수지 입장료는 10리라다. 예레바탄의 핵심은 가장 안쪽에 있는 메두사. 별건 아닌데 다른게 없으니 이게 핵심이다. 어둠에 강한 카메라가 아니면 잘 안나온다. 예레바탄 다음에 아야소피아를 보고 나서 블루모스크(Blue Mosque)로 향했다. 일명 술탄아흐멧(Sultan Ahmet) 사원이다. 외관은 아야소피아보다 블루모스크가 낫다. 블루모스크 내부. 전에 왔을 때 다 들어가봐서 이번에는 사원 안으로 안들어갔다. 너무 더워서 그늘에서 휴식 블루모스크 앞에 있는 오벨리스크 밤이 되니 시원해서 그런지 낮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도의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다들 낮에는 자고 밤에 나오나보다. 2012. 7. 31.
2011.08 이스탄불 Istanbul - 구시가 낮풍경 Old Town Day Tour 느지막히 일어나 아침을 먹고 10시부터 투어를 시작했다. 오후1시까지 호텔로 돌아가야 해서, 투어를 하는 시간은 달랑 3시간이다. 먼저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다. 톱카피 궁전 옆을 끼고 돌아 내려갔다. 예전에 갔던 코스 그대로.. 날이 좋아서 전에 왔을 때보다 훨씬 뷰가 낫다. 바다 건너 보이는 갈라타 탑(Galata Tower). 전에 탔던 보스포러스(Bosphorus) 유람선.. 2시간이나 걸리기 때문에 패스. 갈라타 다리(Galata Bridge)에서는 여전히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예니(Yeni) 자미 산 위에 보이는 술레이마니예(Suleymaniye) 자미 갈라타 다리 위로 올라 갔다. 중간까지만.. 다시 빽. 바다 구경은 여기까지만. 길을 건너서 이집션 바자르(Egyptian.. 2011. 8. 27.
2010.12 이스탄불 Istanbul - 예레바탄 지하저수지 Yerebatan Basilica Cistern 수도교 Aquaduct 술탄아흐멧 광장(Sultanahmet square) 근처에 또 볼 거리는 예레바탄 지하저수지(Yerebatan Basilica Cistern)이다. 고대 로마시대 때 만든 지하물탱크라고 보면 된다. 명소들이 모두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참 구경하기는 편하다. 예레바탄은 아야소피아(Ayasofya) 바로 맞은 편에 있다. 예레바탄 입구.. 입구에 사람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잘 봐야 안다. 입구에 있는 예레바탄 사진 입장료는 10TL로 다른 곳에 비해 싼 편이다. 그렇지만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예레바탄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또 여기서 가장 유명한 메두사의 유래에 대해 설명이 나와 있다. 들어가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뷰가 나온다. 소니 넥스는 어두운 곳에서 잘 나오기 때문에 멋진 뷰를 사진에 담.. 201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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