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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heon3

2009.02 스위스, 이탈리아 여행 - #9 - 로마 2 로마의 둘째날이자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은 바티칸(Vatican)을 갔다. 호텔에서 바티칸까지는 시간 절약을 위해 택시를 탔다. 바티칸 성당에 들어갈때는 소매없는 옷이나 반바지는 안된다. 바티칸 성당에 들어가는 줄은 언제나 길다. 바티칸 성당에 들어가면 피에타(Pieta)가 보인다. 이건 사람들이 많이 몰려 유리로 막아놨다. 성당 안 모습.. 내 눈에는 성당 안은 다 똑같다. 다른 성당에 비해 좀 더 크다는 차이가 있을 뿐.. 얘네들은 지붕에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 시스티나(Sistina) 성당을 가려고 하는데 길이 없다. 전에 왔을 때는 분명히 길이 있었는데... 살펴보니 따로 바티칸 박물관을 만들어서 입장료를 받고 있다. 전에는 바티칸 성당에서 연결되어 있었는데.. 포로 로마노와 마찬가지로 이탈리.. 2009. 2. 19.
2004.06 로마 Rome 프랑스(France) 칸느(Cannes) 회의 후 이탈리아(Italia) 로마(Rome)로 이동 바티칸 (Vatican) 피에타 (Pieta) 바티칸 (Vatican) 성당 내부 산 안젤로 (San Angelo) 성과 다리 나보나 (Navona) 광장 판테옹 (Pantheon) 콜로세움 (Colosseum) 콜로세움 (Colosseum) 내부 콜로세움(Colosseum) 옆 개선문 포로로마노 (Foro Romano) 캄피돌리오 (Campidoglio) 베네치아 (Venezia) 광장 비토리오 엠마뉴엘 2세 (Vittorio Emanuelle II) 기념관 = 비토리아노 (Vittoriano) 트레비 분수 (Fontana di Trevi) 대전차 경기장 2004. 6. 26.
2003.01 런던, 파리 여행 - 파리 넷째날 연일 강행군으로 많이 지쳤다. 오늘 일정은 판테옹 --> 몽마르뜨 --> 개선문, 그리고 밤에 물랑루즈 쇼를 보는 것이다. 판테옹.. 프랑스 사람들은 무슨 일만 있으면 기념관을 지어댄다. 확실히 관광 마인드가 있다. 판테옹 내부 모습 판테옹 내부의 판테옹 모형 판테옹 지하에는 유명인들의 무덤이 있다. 빅터위고와 에밀졸라의 무덤 볼테르는 무덤 앞에 동상도 있다. 이제 판테옹을 나와서... 몽마르뜨르 언덕으로.. 가는 길에 있는 계단 몽마르뜨르 언덕.. 이런 달동네를 포장을 잘해서 관광 명소로 만드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 몽마르뜨르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정말 볼 거 없다. 몽마르뜨르 언덕에서 볼만한 것은 사크레쾨르 성당 하나다 사크레쾨르 성당 앞에서 파리 시내를 보면 에펠탑 만큼 잘 보인다 사크레쾨르 성당은 .. 200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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