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Maritim1 2012.02 드레스덴 Dresden - 마리팀 호텔 Maritim Hotel 2011년 11월에 베를린을 간 이후 2달 만에 다시 독일에 왔다. 이번 회의가 열리는 장소는 드레스덴(Dresden).. 하필이면 유럽에 한파가 밀어닥쳐 무지무지 추웠다. 대략 영하 15도 이하.. 호텔은 마리팀(Maritim)이라는 체인이 없는 호텔인데, 엘베(Elbe) 강변에 위치하고 회의장도 갖춘 호텔이다. 구시가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위치는 매우 좋았다. 다만 날이 너무 추워서 마지막 날을 빼고는 호텔에만 있었다. 마리팀 호텔의 전경..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회의장이다. 호텔과 회의장은 지하통로로 이어져 있는데, 지하통로로 가면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기 때문에 주로 1층 밖으로 다녔다. 1분 거리이지만 밖이라 매우 춥다. 호텔 앞쪽 모습. 호텔 내부는 가운데가 뻥 뚫.. 2012. 2.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