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클리아스1 2009.07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 마지막날 드디어 마지막날이 왔다. 그동안은 할 게 없어서 뭐하면서 시간을 때울까 고민을 했었는데, 오늘은 아무 고민 안해도 된다. 12시쯤 체크아웃하고 시내 투어 및 쇼핑센터를 들린 후에 클리아스(Klias) 투어를 하고 집에 가기 때문이다. 아침 먹고는 남는 시간에 키즈클럽 같은 곳에 들어갔다. 역시 할 게 없어서 블럭으로 로봇이나 만들었다. 체크아웃을 한 후 수트라하버 마젤란 로비에 있는 바에서 콜라를 마셨다. 물론 무료로 콜라를 마실 수 있는 쿠폰이 있어서 마셨다. 돈 내는 거면 안마셨겠지.. 이제 리조트 안녕 그새 깜둥이가 된 이세인 먼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식당에는 왜 있어야 하는 지 알 수 없는 사진 찍는 곳이 있다. 점심 메뉴는 해물 샤브샤브.. Job sharing 때문에 식당에 쓸 데 없이 종업.. 2009. 7.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