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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핸콕센터3

2013.04 시카고 Chicago - Millenium Park, John Hancock Center 시카고에 처음 온 사람들이 있어서, 전에 왔던 코스 그대로 시내를 한바퀴 돌았다. 호텔 옆에 있는 밀레니엄파크 밀레니엄 파크에 있는 시카고의 랜드마크인 클라우드 게이트 밀레니엄 파크에서 시내를 구경하면서 존핸콕센터까지 걸어갔다. 존핸콕센터까지 갔다가 호텔로 와서 잠을 잔 후 저녁에 다시 존핸콕센터에 갔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시그너처 라운지로 올라갔다. 해가 질 무렵에 가서 야경까지 보는 계획이다. 자리를 잡고 음료수 한잔씩 마시면서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 밤이 되어 시카고 야경 촬영.. 이게 제일 멋있다. 야경을 찍고 내려와서 근처 중국집에서 저녁먹고 끝~ 2013. 4. 14.
2012.09 시카고 Chicago - 존핸콕센터 John Hancock Center 시카고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은 존핸콕(John Hancock) 센터이다. 건물이 가장 높은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보는 뷰가 좋다고 한다. 해가 지면서 변하는 경치를 보기 위해, 해질녁에 존핸콕 센터에 올라갔다. 전망대에 올라갈 수도 있으나.. 비싸다. 전망대 보다는 시그너쳐 룸에 가는 것이 낫다. 층도 더 높이 있고, 음료수 한잔만 마시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을 수 있다. 보이는 것은 똑같다. 95층은 식당 우리는 96층 카페에 앉았다. 스무디 한잔씩 시켜놓고.. 여기 온 사람들 모두 같은 생각이다. 한잔 시켜놓고 마시면서 시카고 전경을 조망한다. 일단 해가 있을 때의 모습 해질녁의 모습 해가 지고 이제 야경을 보려고 대기 중 여러 뷰 중에서 야경이 제일 멋있는 것 같다. 야경까지 찍고 나서 밥을 .. 2012. 9. 6.
2011.03 시카고 Chicago 캔자스시티(Kansas City)에서 회의를 마치고 한국으로 갈 때 시카고(Chicago)에서 transit을 했다. 시카고가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rilne)의 허브 공항이라 시카고에서 transit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런데, 아직까지 시카고 시내를 나가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비행기 시간도 많이 남고 해서 시내를 나가 보기로 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지하철을 탔다. 편도 2.25달러인데,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는다. 반드시 잔돈을 준비해야 한다. 지하철 카드.. 한번 쓰고 버릴 거 왜 이렇게 잘 만들어 놓은건지 모르겠다. 우리가 목표로 한 역은 잭슨(Jackson) 역인데 공항역인 오헤어(O'hare) 역에서 약 50분 정도 걸렸다. 잭슨 역 주변은 루프(Loop)로 되어 있는데, 여.. 201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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