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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발리2

2016.07 Bali - InterContinental Hotel Beach & Pool 인터컨티넨탈 호텔에는 바로 앞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는데, 아주 모래가 좋다. 도착한 날 새벽에 호텔에 체크인을 했기 때문에, 첫날은 간단히 쿠타 시내에 나갔다 와서 잠깐씩 해변과 수영장을 즐겼다. 둘째날 아융강 레프팅을 갔다와서 다시 해변과 수영장 이날 파도가 엄청 세서 제대로 파도를 즐겼다. 어마어마한 높이의 파도 바다에서 놀다가 방에 가기 전에는 수영장에서 놀기 선셋까지 보면서 수영장에서 놀았다. 저녁식사는 바로 옆에 있는 짐바란 씨푸드에서.. 그냥 젖은채로 가서 먹고 오면 되서 편하다. 높은 파도에서 노는 동영상 2016. 8. 7.
2016.07 Bali - InterContinental Hotel, Jimbaran Seafood 2016년 여름 휴가는 발리로 결정했다. 인도네시아에 처음 발을 디디는 것이기는 하지만 다른 동남아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서 큰 기대는 되지 않았다. 총 6박8일의 일정으로 잡고, 처음 3박은 인터컨티넨탈, 다음 3박은 콘라드에 숙소를 잡았다. 대한항공 저녁 6시10분 비행기로 출발해서 발리에 새벽 1시쯤 도착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입구 객실은 넓어서 좋은데 모기가 많다. 발코니가 있어서 좋다. 호텔 조경.. 차라리 수영장으로 했으면 더 좋았겠다. 인터컨티넨탈이 좋은 점은 바로 옆에 짐바란 씨푸드 식당이 있다는 점이다. 호텔에서 수영하다가 저녁 때 여기 와서 씨푸드 먹으면 최고다. 내가 해산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짐바란 씨푸드는 너무 맛있어서 3번이나 와서 먹었다. 일몰을 보면서 저녁을 먹는게 최고.. 201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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