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판비치1 2004.10 괌 라데라 - 셋째날 오늘은 이판비치 리조트에 가기로 했다. 여기 가면 한나절이 다 지나간다. 이판비치에 도착하니 수영장도 있고 개도 있다. 나무로 만든 집도 있는데 사람은 없다. 정글탐험을 기다리는 동안 아저씨가 나뭇가지로 뭔가 만들어준다. 배 타기 전에 간단한 안내... 하파데이가 인사다 배를 타고 정글로 간다 가다가 간간이 아저씨가 나무에 올라가 코코넛을 따 준다 이위인도 하나 받았다. 이 아저씨가 코코넛 따기 담당이다 나도 받았다. 이판비치에서 운행하는 버스도 있다 이위인은 나뭇잎으로 만든 장식을 여러 개 받았다 마지막에는 코코넛 쇼를 한다 이판비치에 갔다 오니 벌써 저녁이다. 저녁 먹고 괌의 다운타운을 돌았다. 갤러리아 셔틀 버스를 타고 다시 콘도에 돌아왔다 애가 또 수영장 가자고 조르는 것을 뒤로 하고 내일을 위해.. 2004. 10.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