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산7 2024.06 해동용궁사 루지를 타고 나서 길 건너편의 해동용궁사로 갔다.언덕길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림. 이디야 커피에 가서 좀 쉬었다. 좀 쉬고 나서 해동용궁사 관람 해동용궁사 크기는 작아서 1시간 정도면 다 본다.아내는 생각보다 별로라고 함. 해동용궁사까지 보고 나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로 돌아왔다.요트 타기 전에 저녁을 기요항에서 먹고 좀 쉬었다. 기요항 음식이 깔끔하기는 한데 좀 비싸다. 2024. 6. 9. 2024.06 스카이라인 루지 블루라인파크의 해변열차가 송정에서 운행이 중단되어, 일정을 변경하여 루지를 타러 갔다.먼저 루지 앞에 있는 용궁해물야채쟁반짜장에 가서 해물야채쟁반짜장을 먹었다. 맛있다. 밥 먹고 나서 길 건너편에 있는 루지를 타러 갔다. 루지4회+집라인 표를 예매해서 갔다.루지 타는 동안에 핸드폰을 꺼낼 수가 없어서 루지 타는 사진은 없음.집라인 역시 사진이 없다. 리프트 타면 롯데월드 전경이 잘 보인다. 집라인은 구간도 짧고 경사도 낮아 속도가 잘 안난다.루지만 타면 될 듯하다. 2024. 6. 9. 2024.0 해운대 구남로광장, 전통시장 블루스토리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구남로 광장이 나온다.여기는 밤낮으로 사람이 많다. 구남로 광장에 전통시장이 붙어 있다.전통시장에서 많이 사 먹었다. 해운대인생꼬치에서 닭꼬치와 문어꼬칙 사먹음.. 맛있다. 아침 먹으러도 전통시장에 갔다. 아침식사로 마산이모집에서 생선구이와 뚝배기불고기를 먹었는데, 별로였음. 저녁에는 구남로 광장에서 분수쇼도 한다. 봉자네 실비집에서 저녁으로 해물파전, 도토리묵, 돼지고기 두르치기를 먹었다. 여기 맛있다. 해운대 인생꼬치는 맛있어서 한 번 더 먹음. 파닭과 문어 꼬치 밤에 보는 구남로 광장 분수쇼 2024. 6. 9. 2024.06 해운대 블루스토리 호텔 6월 현충일 연휴를 맞아 부산 여행을 갔다.목요일 밤에 가서 토요일에 돌아오는 3박4일 일정이다.3박은 모두 해운대에 있는 블루스토리 호텔에서 했다.블루라인파크와 더베이101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다. 신축 건물이라서 깔끔하다.주차장은 지하 4층까지 있는데, 그리 크지는 않다.체크인 할 때 1박당 5천원씩 받는다.엘리베이터가 2대 밖에 없어서 엘리베이터 타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18층 맨꼭대기 객실을 받았다.객실은 작다.서랍장이 없어서 불편함. 제일 불편한 것은 화장실 샤워 부스에 문이 없다는 것이다.샤워 하면 물이 밖으로 다 튄다.그리고, 양치컵도 없다. 시티뷰.. 18층이라서 잘 보인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는 경주의 순두부짬뽕 동궁을 들렀다.역시 여기 볶음밥과 순두부짬뽕은 정말 맛있다.포장까.. 2024. 6. 9. 2016.06 부산 Busan - Toyoko Inn 2016년 6월 부산 회의.. 회의장은 파라다이스 호텔이다. 숙소는 파라다이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토요코인으로 잡았다. 토요코인 입구 객실은 매우 작지만 있을 것은 다 있다. 객실 창 밖으로는 바로 파라다이스 호텔이 보인다. 부산이라서 식사는 아주 잘 했다. 여러 가지로 돌아가며 아주 잘 먹었다. 2016. 7. 31. 2013.12 부산 Busan - 동백섬, 웨스틴조선호텔, 누리마루 회의장은 동백섬에 있는 웨스틴조선 호텔이다. 호텔포레에서 웨스틴조선까지 차로 이동했다. 수요일 저녁에는 소셜이벤트로 누리마루에서 부페 식사를 했다. 웨스틴 조선에서 누리마루까지 가는 길에 해운대 빌딩 숲이 잘 보인다. 누리마루 도착 누리마루 입구에서 단체 샷.. 왠지 공산당 느낌이다. 연회장 식사 전 연설 저녁 식사를 끝내고 수다를 떤 후 호텔로 돌아가기 전에 동백섬 산책로를 돌아보았다.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회의장에서 재미삼아 측정한 데이터 전송 속도 2013. 12. 4. 2013.12 부산 Busan - 해운대 호텔 포레 2013년 마지막 회의 장소는 부산 해운대이다. 칸느에서 돌아온지 일주일만에 다시 부산으로 출장을 갔다. 회의장은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웨스틴 조선 호텔인데, 우리는 가격이 싼 호텔 포레에 묵었다. 부산에 차를 가지고 갔기 때문에, 호텔 포레에서 웨스틴 조선까지는 차로 왔다갔다 했다. 호텔 포레는 모텔촌 가운데에 있는데, 전에 모텔이었던 곳을 리모델링을 해서 호텔로 바꾼 곳이다. 무엇보다 주차장이 널널해서 좋았다. 호텔 입구 프런트 로비 방은 아늑한 듯.. 하였는데, 이상하게 침대가 더워서 잠을 못잤다. 4일밤 중에 2일을 잠을 못 자서 정말 힘들었다. 누워 있으면 침대 매트에서 열기가 올라오는데, 그때부터 잠자는 것을 포기.. 차가 있어서 먹으러 여기저기 다녔다. 제일 먼저 간 곳은 달맞이 고개.. 가.. 2013. 12.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