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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를 타고 나서 길 건너편의 해동용궁사로 갔다.
언덕길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림.
이디야 커피에 가서 좀 쉬었다.
좀 쉬고 나서 해동용궁사 관람
해동용궁사 크기는 작아서 1시간 정도면 다 본다.
아내는 생각보다 별로라고 함.
해동용궁사까지 보고 나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로 돌아왔다.
요트 타기 전에 저녁을 기요항에서 먹고 좀 쉬었다.
기요항 음식이 깔끔하기는 한데 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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