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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뫼4

2015.10 말뫼 Malmo - Clarion Hotel 2015년 10월 회의는 스웨덴 말뫼. 6월 회의와 똑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신기한 것은 6월에는 엄청 추웠는데, 10월에는 그렇게 춥지 않았다는 것.. 추위에 대비를 많이 해와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코펜하겐으로 와서 기차를 타고 말뫼 센트럴 역에 내려 5분 정도 걸으면 호텔이 나온다. 객실.. 전과 똑같다. 객실 뷰.. 역시 전과 똑같다. 회의장은 전에 보다 좀 작은 곳으로 Breakout room NB-IOT는 Clarion 호텔에서 약 2km 떨어진 Scandic 호텔에서 했다. 호텔 앞 강변 말뫼 회의를 마치고 런던으로 갔다. 코펜하겐 공항 라운지는 컵라면이 있는데, 매우 맛있다. 말뫼는 6월에 와서 다 봐서 이번에는 밥 먹은 것 외에는 한 게 없다. 식사를 하는 곳도 정.. 2015. 10. 5.
2015.06 말뫼 Malmo - Malmo Castle 수요일 오후에는 말뫼 성으로 갔다. 말뫼 성은 호텔 서쪽에 있는데,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성에 가는 길에 정원이 있는데, 여기서 먼저 점심을 먹었다. 고기를 먹었는데, 너무나 질겨서 삼킨게 없었다. 잠시 정원 구경 풍차도 있다. 공장같이 생긴게 성이다. 성 내부 박물관.. 별 거 없다. 입장료도 엄청 싸다. 한화로 약 5천원 정도? 신기한 것은 성 지하에는 아쿠아리움도 있다는 것. 2015. 6. 17.
2015.06 말뫼 Malmo - Stortorget, St. Peter's Cathedral, Lilla Torg Clarion 호텔에서 강을 건너 남쪽으로 가면 말뫼의 핵심지구가 나온다. 말뫼가 스웨덴의 3번째 도시인데, 핵심지구라고 하기에는 너무 초라하다. 첫날 점심은 타이식당에서 먹었다. 역시 타이 음식의 향은 나랑 안맞는다. 볼 게 별로 없어서 밥 먹으러 왔다 갔다 하면 다 볼 수 있다. Saint Peter's Cathedral. Stortorget 여기 뷰는 그럭저럭 괜찮다. 말뫼 시청도 여기에 있다. 말뫼에서 가장 좋은 곳은 Lilla Torg이다. 여기 광장 주변으로 분위기 좋은 식당이 쭉 깔려 있다. 대부분 사람들이 다 여기에 와서 식사를 한다. 우리도 앉아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6월인데도 추워서 식당 안에서 먹는다. 식당 중에는 일식당도 있다. 근데 규동은 너무 짜다. Lilla Torg 근처에 있.. 2015. 6. 16.
2015.06 말뫼 Malmo - Clarion Hotel 2015년 6월 스웨덴 말뫼 회의. 갈 때는 암스테르담을 거쳐 코펜하겐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갔다. 올 때는 파리를 거쳐 귀국.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라운지 코펜하겐 공항에 내려 지하로 가서 기차를 탔다. 6월인데 엄청 춥다. 말뫼 중앙역에서 Clarion 호텔까지는 걸어서 약 5분이다. 호텔이 새로 지어서 매우 깨끗하다. 주변에 이것보다 큰 건물이 없다. 로비 모습 새로 지은 건물이라 객실도 깨끗하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불편하다. 뭐가 마음에 안든건지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게 이상함. 창 밖 뷰.. 6월이라 해는 11시가 되서야 진다. 호텔 옆이 회의장 건물이다. 회의장은 건물 2층에 있다. 회의장 앞 조형물 호텔 주변으로 강이 흐르고 있어서 뷰는 괜찮다. 호텔 꼭대기에.. 201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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