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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16.07 Bali

2016.07 Bali - Tanah Lot

by SeungJune Yi 201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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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따나롯 사원이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주차장부터 엄청 사람이 북적거린다.

 

 

옥수수 하나 사먹었다.

 

 

따나롯 안에는 상점, 식당들이 가득하다.

 

 

따나롯 사원 입구 도착

 

 

따나롯의 핵심은 조수간만에 의해 바닥이 드러났다 잠겼다 하는 것이다.

 

 

물이 빠졌을 때에는 앞에 있는 섬까지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한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바닷가 절벽 위에는 길을 따라 상점과 식당이 가득하다.

여기서 경치를 보면서 밥 먹어도 좋을듯..

 

 

루왁커피 가게에 매달려 있는 박쥐

 

 

다시 바위 있는 곳으로 내려가 반대편으로 갔다.

 

 

뷰가 정말 끝내준다.

발리에서 본 뷰 중 가장 멋있다.

 

 

따나롯 말고 다른 사원도 있다.

 

 

바닷가를 따라 있는 길에서 본 뷰는 모두 환상적이다.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더 보지 못했다.

1시간 정도 둘러 보았는데, 따나롯은 정말 많은 시간을 가지고 봐도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발리에서 가장 멋진 곳은 따나롯인 것 같다.

 

따나롯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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