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4월의 마지막 날 .. 우리 가족만 단양에 있는 대명콘도에 갔다.
단양콘도는 한번도 못가봤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갔다.
방은 여느 대명콘도와 다를 바 없다.
이세인이 두 살이 되어가니 혼자 걷는다.
밤에는 콘도 주변을 둘러 보았다.
별 것도 없고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콘도 지하에 갔다.
놀이기구 비스무리 한 것들 몇 개가 있어서 돈 안넣고 올라탔다.
이런 것에는 돈 안쓴다.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뭘 할까 하다가 고수동굴로 갔다.
동굴 안에는 계단이 많아 이세인이 무섭다고 안겼다.
이세인이 진흙 묻은 신발 채로 안겨서 바지가 다 더러워졌다.. 괜히 갔다.
단양콘도는 한번도 못가봤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갔다.
방은 여느 대명콘도와 다를 바 없다.
이세인이 두 살이 되어가니 혼자 걷는다.
밤에는 콘도 주변을 둘러 보았다.
별 것도 없고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콘도 지하에 갔다.
놀이기구 비스무리 한 것들 몇 개가 있어서 돈 안넣고 올라탔다.
이런 것에는 돈 안쓴다.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뭘 할까 하다가 고수동굴로 갔다.
동굴 안에는 계단이 많아 이세인이 무섭다고 안겼다.
이세인이 진흙 묻은 신발 채로 안겨서 바지가 다 더러워졌다.. 괜히 갔다.
728x90
'Open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2 FUJI F31FD 디카 구입 (0) | 2007.02.03 |
---|---|
2006.07 오션월드 (0) | 2006.07.20 |
2005.12 롯데월드 (0) | 2005.12.30 |
2005.11 에버랜드 (0) | 2005.11.05 |
2005.07 대명 단양콘도 (0) | 2005.07.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