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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퀘테레 마지막 다섯번째 마을은 리오마조레
여기도 기차역에서 굴을 통해 마을로 가야 한다.
굴을 나오니 마을 중앙이다.
먼저 내륙 쪽으로 올라가봤다.
좀 가다가 건물만 계속 있어서 돌아옴
반대편으로 오니 바다가 나온다.
굴을 통해 해변으로 내려갔다.
해변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어민들이 배를 두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절벽으로 난 인도에 사람들이 서서 마을을 구경하고 있다.
우리도 절벽 인도로 올라갔다.
마을 뷰가 잘 보인다.
빈 자리만 있으면 사람들이 수건 깔고 누워 있다.
반대편 절벽 인도로 가 봤다.
사람들이 절벽 위에서 다이빙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제 굴을 통해 다시 기차역으로 이동
기차역 앞 광장
리오마조레 동영상
이렇게 친퀘테레 다섯 마을을 모두 다 봤다.
아침9시부터 저녁6시까지 꼬박 9시간이나 걸린 투어다.
나름 볼만한데, 기차로 이동하면서 보느라 기차 시간 맞추는게 제일 힘들다.
세번째 마을인 코르닐리아는 안봐도 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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