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 상해 Shanghai - Shanghai Marriott Parkview Hotel

 

상해에서 묵은 호텔은 Marriott Parkview이다.

위치는 시내 외곽에 있어 좀 그렇지만 시설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매우 훌륭하다.

중국에서 회의를 하면 항상 호텔이 좋다.

 

 

 

 

 

 

로비에 놓여 있는 조형물

 

 

호텔 프런트

 

 

 

엘리베이터 타는 곳

 

 

 

객실 복도

 

 

객실 내부 모습.. 끝내준다.

내방은 19층으로 executive floor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인테리어가 정말 좋다.

 

 

 

 

 

과일 한바구니가 놓여져 있는데 하나도 안먹었다.

 

 

방과 화장실 사이는 커다란 유리로 되어 있다.

 

 

 

객실 창밖으로 본 모습

 

 

낮에 보면 이렇다.

 

 

 

23층에는 club lounge가 있다.

호텔 어딜가나 삐까뻔쩍하다.

 

 

 

 

회의장 역시 삐까뻔쩍.

인테리어도 좋지만 자도 널찍널찍하다.

 

 

 

무엇보다 빔 프로젝터가 아닌 대형 스크린이 인상적이다.

 

 

옆 벽면으로는 빔 프로젝터.. 메인스크린을 보다가 보면 화질이 너무 딸린다.

 

 

내가 chair한 회의장도 매우 훌륭하다.

 

 

 

호텔 2층의 일식당은 맛이 없다.

중국에서 일식은 맛이 없다.

 

 

호텔 1층의 중식당은 아주 훌륭하다.

역시 중국에서는 중식을 먹어야 한다.

 

 

 

 

 

그러나, 중국에서 중식보다 맛있는 것은 한식이다.

호텔에서 15분 정도 Fourpoints 호텔 쪽으로 가면 쇼핑몰이 나오는데, 여기에 한식당 Pankoo가 있다.

 

 

 

 

 

Pankoo의 우삼겹은 정말 맛있다.

상해 올때마다 우삼겹을 먹었는데, 여기 우삼겹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