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usiness Trip/Japan

2024.05 나가사키 - 오란다자카, 차이나타운, 데지마

by SeungJune Yi 2024. 5. 26.
728x90

 

구라바엔을 보고 나서 오란다자카로 갔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살던 마을이라고 하는데, 구라바엔에 비해 영 볼 것이 없다.

 

입구에 있는 첫 집만 보고 더 이상 보지 않았다.

 

나가사키 짬뽕을 먹기 위해 블로그 검색해서 식당을 갔는데, 유명한 곳은 모두 줄이 길어 포기했다.

 

차이나타운에 갔더니 여기저기 나가사키 짬뽕을 팔고 있어서 줄 없는 곳으로 골라 들어갔다.

우리가 간 곳은 노상해반점.

 

맛은 여기나 저기나 다 비슷하다.

노상해반점도 맛있다.

 

점심 먹고 나서 데지마로 갔다.

 

데지마는 해변에 식당들이 쭉 있어서, 밤에 오면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

 

나가카시에서 추천할 만한 곳은 구라바엔과 데지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