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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바엔을 보고 나서 오란다자카로 갔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살던 마을이라고 하는데, 구라바엔에 비해 영 볼 것이 없다.
입구에 있는 첫 집만 보고 더 이상 보지 않았다.
나가사키 짬뽕을 먹기 위해 블로그 검색해서 식당을 갔는데, 유명한 곳은 모두 줄이 길어 포기했다.
차이나타운에 갔더니 여기저기 나가사키 짬뽕을 팔고 있어서 줄 없는 곳으로 골라 들어갔다.
우리가 간 곳은 노상해반점.
맛은 여기나 저기나 다 비슷하다.
노상해반점도 맛있다.
점심 먹고 나서 데지마로 갔다.
데지마는 해변에 식당들이 쭉 있어서, 밤에 오면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
나가카시에서 추천할 만한 곳은 구라바엔과 데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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