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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UK

2023.12 에딘버러 - Hub haymarket, 식당

by SeungJune Yi 2023.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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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에딘버러 회의.

에딘버러는 2014년 9월 이후 9년 만이다.

 

비행기는 터키 항공을 탔고, 이스탄불을 경유해서 갔다.

 

호텔은 회의장 근처의 Hub by premier inn haymarket을 잡았다.

회의장인 EICC는 걸어서 5분 거리다.

 

로비는 식당이다.

 

커피 무료가 장점이다.

 

방은 무지하게 작다.

침대가 방의 3분의 2는 차지한다.

방에 침대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책상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침대 끝을 빼면 간이 책상이 된다.

서랍장은 침대 밑에 달랑 하나..

청소도 아침에 얘기해야 해 준다.

 

침대 옆 벽면은 에딘버러 지도.

 

화장실에 컵도 없어서 0층 식당에 가서 컵을 가지고 왔다.

 

회의장은 EICC다.

Edinburgh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다.

들어갈 때마다 뱃지를 체크한다.

 

지하의 회의장.

 

밥은 주로 호텔 근처에서 먹었다.

 

스코틀랜드 식당

 

이탈리아 식당

 

스코틀랜드 식당

 

가장 많이 간 곳은 베트남 식당이다.

국수와 볶음밥이 맛있어서 점심에 계속 갔다.

 

수요일 저녁 RAN2 dinner

 

한식당은 좀 떨어져 있어서 목요일 저녁에 갔는데, 역시 한식이 맛있다.

처음 간 곳은 Korean BBQ.

맛있어서 다음날 또 갔다.

 

제일 맛있었던 곳은 한식당 옹기다.

금요일에서야 가게 되서 아쉽다.

맛있어서 토요일 점심은 예약하고 에딘버러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와서 다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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