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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UK

2015.10 런던 London - Windsor

by SeungJune Yi 201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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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런던에 온 이유는 윈저를 가기 위해서이다.

매번 런던에 올때마다 시내만 돌아봐서, 이번에는 마음먹고 윈저로 갔다.

8살때 와 보고 처음 오는 것이니 약 35년만이다.

 

아침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택시를 타고 윈저로 갔다.

택시비는 32파운드.. 카드로 하려고 했더니 41파운드라고 해서 근처 ATM에서 돈을 뽑아 현금으로 결제했다.

 

택시에서 내려 성 정문으로 이동

 

 

거리가 매우 예쁘다.

 

 

 

 

 

기차역 쪽은 나중에 성을 보고 나서 가보기로 했다.

 

 

 

 

 

 

성 입구가 보이고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우리도 입장 줄 대기.. 한 30분 줄 섰다.

 

 

 

 

 

 

티켓 가격이 무려 19.2 파운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엘리자베스 여왕 사진

 

 

 

 

여기는 모든게 엘리자베스 여왕과 관련되어 있다.

 

 

 

 

 

 

 

가운데 건물은 여왕만 간다고 한다.

 

 

 

 

 

예배당

 

 

 

 

 

예배당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

 

 

 

 

 

가다가 근위병들도 봤다.

 

 

 

건물 내부에 들어갈 수 있는데, 역시 사진촬영 금지..

안에 볼게 많은데 사진을 못찍게 해서 아쉽다.

별것도 없는데 못찍게한다.

 

 

 

 

 

 

 

 

다 보고는 예배당 옆 출구로 나왔다.

다 보는데 한 2시간이면 충분하다.

 

 

 

 

윈저를 다 보고 나서는 기차역 쪽으로 갔다.

 

 

 

 

 

 

커피 마시고 휴식

 

 

 

Paddington 역으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탔다.

먼저 Windsor & Eton Central 역에서 기차를 타고 Slough 역으로 가서 기차를 갈아타면 된다.

가격은 9.9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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