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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랑유의 핵심은 숙장화원이다.
2012년에 오고 11년만에 다시 왔다.
안내표지판에 한글도 있다.
대만 사람의 개인 정원이었다고 하는데, 기증했다는 말은 없다.. 국가가 뺏은 것인가?
숙장화원 입구에서 본 일광암.. 숙장화원 간 다음에 갈 예정임.
숙장화원 입구 옆에는 해변이 있다.
입장료는 30위안
숙장화원 뷰는 아주 좋다.
길따라 한바퀴 쭉 돌면 된다.
뒤로는 돌산인 십이동천이 보인다.
십이동천은 맨 마지막으로 가면 된다.
해안길을 따라 구경
여기서 찍으면 해변, 일광암, 바위가 다 나온다.
피아노 박물관
또 다른 피아노 박물관
피아노 박물관을 보고 나서는 십이동천 쪽으로 갔다.
십이동천.. 숙장화원의 하이라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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